

창문틀도 준비를 해두었구요.

스피커도 칠마감까지 모두 준비 해두었습니다.


스피커에는 5mm 볼트를 끼울수 있도록 가시너트를 고정 해두었지요.

부피가큰 스피커를 어떻게 포장할까? 고민 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제작 요청을 한 반제품 입니다.

도면절단을 통해서 다양한 목재를 저희가 자르지요.

좁은 각재 일까요?

갤러리를 만들기 위한 병장 각재 입니다.

오리나무를 재단한 사진 입니다.

MDF 가공 사진입니다.


스프러스와 소나무 각재의 사진 입니다.

코팅합판을 재단한 사진 입니다.

유로 그릇장 을 만들고 있습니다.
양쪽 기둥 부분 입니다.
조립도는 이렇게 됩니다. 간편 조립 형태로 되어 있지요.


유로서랍 원목 책꽂이 책상 입니다.




물푸레 목재를 이용한 원목 액자 몰딩입니다.

오리나무 싱크대 입니다.

싱크대 문짝 입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스프러스 목재 위에 앨더 목재를 덧붙였습니다.
손잡이가 고장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오늘 아빠 회사 탐방한다고 숙제하러온 제 아들 입니다.

이대리는 그새 에어컨 실내기 수납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주임은 철없는 의자를 만들고 있어요. 모두 끼워 마추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직의자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다양한 의자 제품들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모두 주문형으로
사이즈가 변경이 가능 합니다. 게다가 간편 조립 형태 입니다.

영주임은 접수된 도면을 보고 어떻게 만들까? 연구 하고 있습니다.

박주임은 며칠후에 출고될 붙박이장의 서랍을 만들고 있고요.

철천지 사람들의 견적함에는 예약된 일정이 가득 합니다.
마무리를 하고 있는 철천지 사람들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연속성이 없어 보이는 일들을 개별적으로 하고 있지만,
찾으면 조금이라도 연결되어 있는 고리들만 연결해부면 불필요한 작업들이 있습니다.
하루의 10분이 모이면 일년이면 60시간이 됩니다.
이 자투리 시간을 찾아 아끼다 보면 업무 효율이 좋아 집니다.
우리 삶도 잘 살펴보면 불필요한 것들이 있듯이 말입니다.
다양한 주문형 가구를 단시간에 간편 조립 형태로 만드는 일은
부단한 개선과 노력으로 만들고 있는 진행형 입니다.
1999년 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철천지가 꾸준히 밟아온 길 입니다.
철천지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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