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침대를 개조해서 등이 좀더 촘촘히 고정을 했습니다.

등판 만드느라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 되었지요.

완성된 상태의 사진 입니다.

의자처럼 각도가 굴곡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수납부분을 빼었을때의 사진 입니다.





철천지 침대는 기본으로 평상형으로 매트리스 없어도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부 수납 공간은 저상바퀴를 이용해서 만듭니다.

하부 수납부분을 끼우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넉넉한 수납 공간이 되지요.




양쪽으로 수납이 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뼈대 구조 입니다. 50mm 각재로 받히고 있어서 튼튼 합니다.

각재는 흔들리지 않도록 혹시 중간이 벌어 지지 않도록 꺽쇠로 고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외 중요한 부분은 볼트로 조립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 출고 하기 위해 포장을 하는 사진 입니다.

수납장 주문받은게 있어서요. 송과장은 어제 부터 제작을 했습니다.


바니쉬 까지 칠해야 하거든요.

선반 높이가 5cm 마다 조절이 되도록 다보홈을 3개씩 뚫었습니다.








투명바니쉬를 3번 발랐습니다.


뒷판도 바니쉬를 발랐습니다.

선반들 입니다.



박주임은 진공관 앰프 수납 케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짜임으로 조립 하고,

샌딩을 하면 완성 입니다.

주방수납용 미닫이 문입니다. MDF 재질을 미송합판으로 바꾸어서
자연스러움을 더했구요.



슬라이딩으로 미닫이 문이 됩니다.




위아래 레일 홈을 팠지요.

부속까지 모두 끼워서 오늘 출고 됩니다.

웨스턴 프로방스 창문도 만들어 졌구요.


갤러리 덧창문과 함께 오늘 출고 됩니다.



일반 도면 재단도 있었습니다.



6인용 식탁재료 입니다.

보링기에서 구멍을 뚫어서 가공을 하면,

간편 조립 할수 있는 식탁이 만들어 지지요.

일반 사각다리의 식탁도 출고 됩니다.

자작 합판 입니다.

수집가용 촘촘 계단 선반 입니다.

턱을 따서 출고를 합니다.

코팅합판도 출고 됩니다.

미송합판과 스위치 커버 재료 입니다.

그리고 각목 이지요.


UV 코팅합판 입니다.

오늘 코팅합판이 많이 보이네요.


코팅해서 출고할 양들이 제법 많습니다.

삼나무 재단도 있었구요.

엄마표 튼튼 책장 입니다.

하부 걸레 받이 입니다.

그리고 조립은 라픽스로 합니다.

ㄱ 테이블 다리 입니다. 어제 이어 베이직 테이블 용입니다.

오늘 절단해둔 양이 많으네요.
그리고 붙박이장 입니다.

오리나무를 재단한 사진 입니다.

단단한 나무도 결반대 방향으로 자르면 이렇게 약하다는것.. 참고 하세요.

이렇게 잘라둔 나무는

오리나무 6인용 식탁이 만들어 집니다.


라픽스 가공을 해서 출고되는 베이직 원목책상 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싱크대 가공이 많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더 잘만들수 있는 방법을
세상에 없는 가구를 만들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DIY를 보급하고
한국의 DIY 수준을 높일 방법을
철천지 사람들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철천지와 함께 DIY 발전을 함께 해주신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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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꿀벌의 차이
나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거미와 꿀벌의 비유를 좋아한다.
그에 따르면, 거미는 자기 힘에 의지해 홀로 일하기 때문에
독밖에 만들어 내지 못한다.
반면 꿀벌은 자연에서부터 가져온 원재료를 가지고 일을 하여
꿀을 만들어낸다.
-제임스 다이슨, ‘계속해서 실패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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