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천지 경쟁력은 필요에 의해 그때 그때 만들어둔 거대한 관리 프로그램안에 있습니다.
이런기능 있어야 겠다.. 이런 제품 있으면 좋겠다. 하면서 1999년 부터 차곡이 쌓아온
노하우들.. DIY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노하우는 철천지의 생존의 무기가 되었지요.
게다가 사장이 정신 차린 최근에는 그 내용들이 점점 정교 해지고 있습니다. ^^;
직관적인 능력이 생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찍 철들걸 그랬습니다.
DIY는 현명한 소비문화 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답은
절약과 저축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철천지와 같이 어려운 시기를 DIY로 극복 해보세요.
철천지의 성장을 지켜 보고 계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긴급한것과 중요한것의 차이입니다.
긴급성이 우리 인생을 지배해 버리고 중요성이 뒷전으로 밀리게 되는 것이 진짜 문제이다.
우리는 긴급한 것을 소중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
우리가 보는 시각에 따라 우리가 하는 행동이 결정되며,
우리가 하는 행동에 따라 우리가 인생에서 얻는 결과가 달라진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심각한 문제들은 우리가 그 문제들을 발생시킨 당시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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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력하는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더만은 철천지 스토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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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에서 사용할 수납케이스 입니다. 작은 조각들이 많다 보니까요..
아침부터 용달로 출고될 제품이 있습니다.

신제품으로 등록된 스텐실 연습용 컵받힘 재료 입니다.

간편조립 가공을 위한 라픽스 가공을 하고 있는 박주임 입니다.

보링기에서 가공할 제품들을 산더미 처럼 쌓아 두고 가공을 하고 있네요.
앨프러스 싱크대 문짝을 만들기 위한 패널 스프러스 목재 입니다.

표면에 줄을 그었지요. ^^

손잡이를 달아서 휘지 않도록 보강해서 출고 됩니다.


코팅합판 3mm 입니다.

삼나무 재단 입니다.

알판구조가 아닌 스프러스 통판 구조의 시즈닝 수납장 입니다.

볼트구조로 연결이 되서요.

박주임이 작업 중입니다.



앨더 오리나무 식탁 입니다.

8명이 앉아도 되는 큰 구조 입니다.

다리도 구조만큼 튼튼 해야 해서요.


열심히 샌딩 작업을 하고 있는 영주임 입니다.


샌딩까지 마무리 해서 오늘 출고 됩니다.


재단도 있었구요.


형민군은 침대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접수받은 특수도면을 정리 하고 있는 이대리

어제 만들어둔 수납서랍장입니다.

알판구조로 문짝을 만들려고 합니다.

침대에 들어갈 기둥과 문짝 들 입니다.

벙커 침대용 사다리와

아래에 들어갈 서랍장 입니다.

유주임이 작업을 했구요.

철천지 서랍은 벽에 딱 붙도록 설계를 했습니다.


난간을 가공해둔 사진 입니다.



문짝으로 사용될 알루미늄 망 문짝 입니다. 벌집 모양이지요


유리를 대신할 폴리카보네이트 문짝 입니다.

패널 문짝도 있고요.

라픽스 결합으로 만들어진 원목 신발장 입니다.

뒷판에 구멍 뚫어 달라고 하셔서 작업 했습니다.

하나씩 완성된 제품들이 포장대로 이동되고 있습니다.




작은 조각의 스텐 파이프 입니다. 철천지에서 사용하는 파이프는 sus304 재질 입니다.


다루끼 각목 입니다.


MDF 3mm 입니다.

MDF 모서리 가공 요청 하셔서 작업 해드렸구요.

구멍도 뚫어 드렸습니다.

싱크대 문짝으로 사용될 UV 제품 입니다.





도면으로 요청된 제품들입니다.


간편조립을 위해 목심을 일일이 끼워서 제품을 출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시간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 모두가 달라 붙어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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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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