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많은 고객들이 한국의 DIY를 발전 시키고
더 완성도 높은 DIY에 쉽게 접근 할수 있도록 위해 체계를 세우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00년 이상을 살아남을 기업이 되어 장기적으로 고객을 돕기 위해서..
세상에 좋은일을 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작은 회사 철천지 사장의 목표 입니다.
철천지는 꾸준히 한길을 걸어 왔습니다.
1999년 부터 언론이 바라본 모습들..고객이 바라본 모습
우리가 만들어온 스토리와 DIY를 보급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들을 보니.
지금까지 큰 길을 잘따라서 살아온것 같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들..
1999년 부터 차곡이 쌓아온 철천지의 DIY 정신
철천지는 할줄 안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의 차이를 알기 때문에..
실력으로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광고도 안하고 외길을 걷는 철천지 사람들의 선택에 확신이 들고 있고,
현명한 소비문화 DIY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답이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들도 철천지의 경험처럼 어려운 시기를 DIY로 극복 해보세요.
철천지의 성장을 지켜 보고 계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세상에는 리더와 이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더는 힘의 위치 혹은 권위를 쥐고있죠. 하지만 우리를 이끄는 이들은 영감을 줍니다.
그들이 개인이건 혹은 단체이건 간에, 우리는 이끄는 이들을 따르죠,
우리의 의무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끄는 이들을 따릅니다,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왜"와 함께 시작하는 이들은 그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영감을 주는 다른 이를 찾는 능력이 있습니다.
Simon Sinek: How great leaders inspire action
항상 노력하는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더만은 철천지 스토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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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입니다. 주말에 들어온 주문량을 처리 하기 위해.
간단한 제품부터 시작 했습니다. 다루끼 각목 입니다.


MDF 와 삼나무 재단 입니다.

스프러스 30mm 재단 사진 입니다.


택배포장을 벌써 시작 했습니다.

파스텔 색상의 스테인 입니다. 삼나무에 칠한 사진 입니다.

일대일 특수가공으로 들어온 재미 있는 사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시기에는 평범한 사각 이지만,

들춰 보면 시렁 처럼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접수받은 도면 이고요.

시렁 부분을 간편 조립 형태로 가공 해서 출고가 되었습니다.
갤러리 문짝 입니다. 미송합판과 함께 출고 대기 중입니다.

스프러스 재단된 사진 입니다.

간편조립을 제작중인 양념수납장입니다. 큰거 요청 하셔서.. 크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서랍을 제작중인데요..

내구성이 좋아서..주로 유치원에서 자주 구입하는 원목 싱크대 입니다.
![철천지DSC03419-20121029-142238[1] 철천지DSC03419-20121029-142238[1]](http://lh5.ggpht.com/-1w2E1CKX_NQ/UI5VYONm5XI/AAAAAAABW_4/PcUuFrbfKo8/%2525C2%2525A0%2525C2%25259C%2525C3%252580DSC03419-20121029-142238%25255B1%25255D_thumb.jpg?imgmax=800)
선반까지 완성이 되었습니다.

철천지는 좋은일 했다고 감사패도 받습니다. ^^; 2006년도 얘기 네요.
세상에 살면서 좋은일을 꾸준히 찾아 해보려고 준비 중에 있거든요.

1:1로 주문받은 카니발 트렁크 정리함

부드럽게 닫히라고
쇼바를 설치 중입니다.

완성되었습니다.
중문 입니다. 추운 날씨에 단열 효과를 높이는 중문.. 외부로 나가는 소음도 차단이 됩니다.

미닫이 인지라 공간 활용도 높습니다.
요번에는 보수가 쉽도록 목재용 마개를 만들어서 가공 하고. 바퀴의 수량을 늘렸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원목 미닫이 중문 입니다.

원목 식탁 입니다. 서랍달린 제품이지요.
서랍을 만들기 위해 자임 가공을 한 사진 입니다.

코팅합판 입니다. 100mm 미만의 사이즈는 코팅을 해드리지 못해요..
기계에 들어가지를 않거든요.


철물이 오늘좀 바쁘네요.

작은 부품들이 많이 있다보니.. 참 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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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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