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직접 DIY를 할수 있도록 유도 하는게 철천지 스러우니까요

철천지 주문형 제품들은 심혈을 기울여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인정받기 위한 젋은이들의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지요.
최근 2년간 철천지는 외형적인 부분보다는 내부 정비에 더욱 정진을 했습니다.
품질을 높일수 있는 방법과 고객이 DIY에 접근하기 위해 문턱을 낮추었고,
시중제품과 구분이 안될정도의 완성도를 제공 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실천을 했습니다.
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DIY를 하시는 영역이 많을수록 가격이 저렴하도록
구성을 바꾸었습니다.
철천지가 많은걸 해주기 보다는 직접 DIY를 할수 있도록 유도 하는게 철천지 스러우니까요.
1999년 부터 차곡이 쌓아온 DIY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노하우는 철천지의 생존의 무기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이 최근에 와서 점점 인정하시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걸 보면,
광고도 안하고 외길을 걷는 철천지 사람들의 선택에 확신이 들고 있습니다.
DIY는 현명한 소비문화 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답은
절약과 저축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철천지와 같이 어려운 시기를 DIY로 극복 해보세요.
철천지의 성장을 지켜 보고 계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긴급한것과 중요한것의 차이입니다.
긴급성이 우리 인생을 지배해 버리고 중요성이 뒷전으로 밀리게 되는 것이 진짜 문제이다.
우리는 긴급한 것을 소중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
우리가 보는 시각에 따라 우리가 하는 행동이 결정되며,
우리가 하는 행동에 따라 우리가 인생에서 얻는 결과가 달라진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심각한 문제들은 우리가 그 문제들을 발생시킨 당시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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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력하는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더만은 철천지 스토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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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청난 양의 목재를 사진을 찍기 가져 왔습니다.

삼나무로 제작한 스마트 침대 입니다.


기둥을 조립 하고요.

거의 완성이 되었습니다.

아늑한 철천지 벙커침대로 초대 합니다.




사이드 스텝 부분 입니다.


책상 역할을 하는 부분 입니다.



난간에 가공된 하트 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모양의 벙커 침대가 되지요.

영주임은 포장을 하기 위해 조립된 제품을 풀렀습니다.


이젠 포장 해야 겠네요.

바니쉬 마감까지 한 침대 입니다. 모두 건조가 되서 오늘 출고 됩니다.



금요일 최대한 물량을 뽑아 냈고요.

단순 재단제품들도 포장대 위에 배열이 되어 있습니다.



패널 알판 문짝을 제작하기 위한 제품 입니다.

학다리 B형 입니다. 폭이 100mm 입니다.

라왕각재 입니다.

간편 조립을 위한 목심가공과 짜임 가공 입니다.

송과장이 빠른 처리를 위해 종횡무진 하고 있습니다.




스윙도어에 사용될 갤러리 문짝 입니다.

갤러리 창살 입니다..


원목 테이블 입니다.

문짝을 가공해서 제작을 했습니다.

MDF 특수가공 요청 하셔서

가공해드린 사진 입니다.


요즘 교육용 제품으로 등록될 제품 입니다. 월요일 쯤 제품화 되겠네요.

방문 수령 하신 고객님 입니다.

철천지의 DIY 작은 수납을 하기 위해 테이프 심지를 이용해서 수납을 하고 있습니다.

요번주도 마무리가 거의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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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