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원목장 풀셋트가 들어왔습니다. 거기다 조립 요청으로요. 먼저 AV장부터 만들었습니다.
만들면 아래의 모양이 됩니다.
틈틈히 만든 제품을 출고 하기 전에 손질 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선반 부분 입니다.
나머지 조립에 필요한 부속문들도 준비를 했구요.
양쪽 날개 역할을 하는 수납장도 완성되었습니다.
문짝도요. 깨지지 않는 렉산을 이용한 문짝 입니다.
상처나지 말로고 조심 조심 포장 하고 있습니다.
용달차에 실어 나가거든요.
한편에서 미송합판을 이용한 재단 입니다.
MDF 는 특수가공이 있어 가공을한 사진 입니다.
재미있는 특수가공.. MDF 25mm 가운데 구멍 뚫어달라는 내요입니다.
그리고 다른 조립 요청으로 시즈닝 수납장을 이용한 장식장입니다.
목재도 잔뜩 입고 되었습니다. 대량 주문을 예약해둔 고객님이 있어서요.
얼마전에 화재가난 앞공장이 리폼에 들어갔습니다.
낡은 부분을 모두 포크레인으로 철거를 했는데요.
그사이에서 철천지 식구를 즐겁게 하던 이름모를 새둥지를 발견해서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반품되어온 제품이 있어서 이걸로 개조 했습니다.
이렇게 둥지를 옳기고,
과연 어미새가 돌볼까 궁금해 하면서요. 한쪽에서는 어미새가 계속 울고 있습니다.
새끼가 5마리나 있더라고요.빨리 커서 잘 살거라.
철천지 문위에다 둥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착한일 하는 송과장
아직 사람이 있으면 고개를 내밀지 않습니다만,
익숙해지면 자주 보겠습니다. 이제 이새도 철천지의 식구가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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