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재료 입니다. 양을 보니 한쪽면 전체를 덮으실 계획 인것 같아요.
방부목이 들어왔습니다.
며칠 있다가 시공할 곳이 있어서요 조만간 많이 사용 할 예정입니다.
이미 현장에다가 가져다 두었습니다.
재단 요청된 제품들이 오늘 출고가 되고요.
원목 서랍있는 제품이 들어왔습니다. 가운데 서랍으로 들어갈 사각 홈을 만들고,
양쪽으로 목심으로 연결 할수 있는 가이드를 만들어서 출고됩니다.
연결은 망치너트와 볼트 조립으로 매우 튼튼 합니다..
생각보다 철천지에 식탁다운제품이 많이 없어서요.고급제품으로 식탁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제품을 고정해서 만드는건 쉽지만, 이걸 반제품으로 조립 할수 있도록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것도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주문형으로는 더욱 어렵지만, 철천지는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립에 대한 구조만 결정되면 그때는 제품화 하려고요.
어제부터 작업한 패널 갤러리문짝이 완성되어 오늘 출고가 됩니다.
칠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칠판 페인트를 칠하고, 마르고 갈고,
칠하고 마르고 갈고를 3번정도 반복 하면 칠판 흑판이 됩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알판 문짝이 완성이되었구요. 제품은 싱크대 입니다. 철천지에 나사못을 이용하여 직접 조립해야 하는게
몇종류 있느데요. 그중 하나가 싱크대 입니다. 싱크대를 만들 정도면 드릴을 능숙하게 사용할줄 아시는 분이라고 판단을 해서입니다.
스페이스 선반 입니다.
요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머그컵 수납장입니다. 머그컵 수납장은 이미 많인 분들이 올리신 글이 있어서요.
사이즈를 변형 할수 있도록 했지요.
원목 까치발 입니다.
스위치 커버와. 나무망치 입니다. 이망치는 장식용 입니다.
다양한 모양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동식 원형 다리도 제작을 했습니다.
오늘 출고 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슬라이딩 침대 입니다. 상부는 완성이 되었고,
지금 하부 슬라이딩 부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연휴가 많은 가정의달 5월이다보니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
철천지는 DIY 문화를 판매 하는 회사 입니다.
가정의 달이 뜻깊은 달이고 가까운곳에서 실천 할수 있도록
그리고 더 쉽게 접근해서 DIY실천 할수 있도록 돕겠다는 기본 취지는 변화가 없습니다.
실천하는 과정안에 가족이 함께 있고,
그 과정도 우리에겐 더없이 소중 하니까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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