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메라와 실만드는 나무 물레를 생산 했습니다.

24mm 의 두툼한 재질로 만들어진 10칸 15칸 책장 입니다.

사이에 목심이 들어가서 완전히 고정을 했습니다.

사이에 아래와 같이 목심 구멍을 가공해서 모두 연결을 했습니다.

처음 요청하신 작업 도면 입니다.

침대의 난간 부분이 만들어 졌습니다.

상판과 기타 연결 부속도 준비가 되었구요.

자세히 보면 침대 하나 하나에 모두 이런 가공들이 되어 있어요.

카메라와 하트가 대량 생산 출고 됩니다.

짜임 가공을 한 목재도 함께 출고 되고요. 아이들 수업에 마추어 출고가 되야 해서요.

MDF 에 젯소를 바르고 있는 사진 입니다.

스텐 파이프 25mm 입니다.

코어합판을 재단한 모습입니다. 코어 부분은 저가의 원목이 들어가고요.
양쪽면은 합판이 붙어서 문짝에 많이 사용하는 자재 입니다.
MDF 가 이자리를 대체 하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자주 사용합니다.

짜임 테이블 입니다. ㄷ 모양으로 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그리고 다루끼라고 불리는 가장 원초적인 가격의 각목입니다. 벽면에 단열 공사를 하거나
구조물을 만들때 베란다 마루 하부구조 설치 할때 사용되는 구조 제작용 목재 구조목 입니다.

요건 라왕각재 입니다. 다루끼보다는 휨이 적고 단단해서 문짝 구조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다루끼가 오늘은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코팅합판 15mm 입니다. PB 위에 우드롤 을 부착 한 제품입니다.

홍송 집성목 재단한 사진 입니다.

소나무 각재를 24mm 입니다.

ㅎㅎ 어제 저녁에 만들어진 물레 입니다.

나름 머리를 좀써서 만들었는데요. 동영상은 나중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직원들이 동네 슈퍼에서 사온 아이스바입니다.
서주 아이스~ 오랜만에 보는 제품인지라 먹었습니다.

연휴 끝나고 다시 바빠졌습니다.
철천지 식구들 힘내라고 고기파티를 한번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