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닝 수납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옆에 만들 목록을 싸들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알판 구조로된 문짝은 목공 본드로 조립을 해도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름 400mm 의 원형판을 가공 했습니다.
박주임은 싱크대 코너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용달차로 나갈 제품들을 포장 했습니다.
슬림 신발장도 모두 완료 되었구요. 다른 주문품들 제작 되는대로 함게 출고될 예정입니다.
코팅합판을 코팅하는 모습입니다.
원목 식탁 재료가 완성이 되어 출고가 되고요.
땜납 입니다. 일반 철물점에서 판매용으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사진으로는 구분이 안가서요. 요만큼 감겨 있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충 해야 겠습니다.
어제 절단을 해둔 코팅합판 18mm 는 오늘 코팅을 마치고,
포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자작합판으로 만든 싱크대 상판도 출고가 됩니다.
또다른 싱크대 상판 입니다.
영주임은 프린세스 침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철천지가 예뻐지기 위해 사진을 바꿔야 한다고 올라와서 조립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망치 너트를 연결 하도록 되어 있고요. 목심이 함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각 틀을 드라이버로 조립 해서 완성한후에.
중간 뼈대를 올립니다.
그리고 가로대를 군데 군데 고루 올려 두고요.
상판을 올립니다. 상판은 흔들리지 않다록 나사못으로 관통하여 고정하시는게 좋습니다.
만든김에 한번 강도 테스트를 해보자고 실험해보고 있습니다.
평상형으로 이전에는 턱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32cm 로 고정을 하면서 턱을 없앴습니다.
그리고 완성샷 입니다.
가로대를 끼운 상태에서의 헤드 부분 입니다.
상판이 올라가는 부분은 기둥 때문에 ㄱ 모따기를 했구요.
발판 쪽에도 동일 합니다.
원목 마루를 느낄수 있는 침대 입니다.
다리부분의 볼트 연결 부분은 이렇게 볼트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발판쪽에서 한번더..
며칠전부터 만들던 바리케이트를 오늘 조립을 합니다.
완성된 프레임을 배열하고요.
하나 하나 나사못으로 고정을 했습니다.
타카로 임시고정을 하고, 나사못으로 재고정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바닥에 바퀴를 달아서 움질일수 있습니다.
바퀴를 달고 완성된 모습이고요.
무언가 허전해서요.이위에 오선지 모양으로 음표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연휴가 끝나고 어제 오늘 한꺼번에 다시 주문이 몰렸습니다.
또다시 공지를 변경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어 현장 시공을 잡아 두면, 주문이 몰립니다.
현장 시공 하지 말라는 건지 이를 극복하라는 하늘의 계시인지 모르겠습니다.
공지사항을 수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방을 제외하고 수도권만 용달 나갈것들만 이렇게 지도로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철천지는 품질 개선과 업무효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고도 안하고, 메인페이지도 별로 꾸미지 않고, 이메일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블로그 상에서 저희 업무에 대한 일기를 쓰는 마음으로 적어 나가는게 전부 입니다만,
저희 철천지 식구들이 준비한 제품들을 꾸준히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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