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일 화요일

어닝과 포크아트 재료가 있습니다. 오늘은 좀 예쁜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오늘은 집중적으로 침대를 만드는 날입니다. 스마트 침대 스텝부분을 끼워서 만든걸 확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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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침대의 다리를 생산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다리 만드는게 가장 어렵습니다.
가공이 많고요. 저 많은 구멍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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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두리에 들어갈 뼈대들을 만듭니다. 갈비살을 대신할 홈을 목재에 파서 가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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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된 스마트 이층챔대는 양이 많아요.. 장소는 충북 음성..
어떻게 보낼까 고민 하다가 라보로 보내 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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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절단들도 가공을 시작 했습니다. 삼나무를 도면 절단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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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팅합판도 재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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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과 포크아트 재료가 있습니다. 오늘은 좀 예쁜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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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와 집, 스푼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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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양 입니다. 이주임에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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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임이 꽃사이에 들어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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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을 개발 중인 송과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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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열쇠도 만들었습니다. 행복을 여는 열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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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이올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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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자동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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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서랍장을 만들고 있어요. 내부를 좀더 세분해서 가공 하면 위에는 아무것도 없도록 깨끗한 화장대를 만들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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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을 달았습니다. 월요일 쯤이면 제품화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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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박스.. 착한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나가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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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철천지에는 콤푸레샤에서 나온 수분을 건조 시켜 주는 에어드라이어가 입고되어 현재 설치 중입니다.
날이 더워 지니 습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요.. 일종의 냉장고 입니다. 수분을 물로 만들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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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으로 등록될 모던 AV 장입니다. 24mm 두께로.. 모두 목심 조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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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목심으로만 조립 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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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가로대를 위아래에 만들어서 목심 조립 만으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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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완전 조립을 위해서는 목공 본드를 이용하여 조립을 해야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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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 모두 비슷 비슷한 구조지만 기둥과 상하부의 배열에 따라서 많은 차이들이 생깁니다.
구멍을 모두 뚫어서 변경가능한 사이즈로 제작 한다는게 그리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철천지는 주문형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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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의 제품들은 고객이 무언가 활동을 하지 않으면 만들어 지는 가구가 없습니다.
최소한 페인트라도 직접 칠하시도록 권해 드리고 있지요.
철천지는 주문 가구를 판매 하는것이 아니라 DIY 문화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세트를 스스로 만들다 보면 실용적인 가구들을 만드는데 재미가 있으리라 판단해서요.
그리고 실력이 늘면 직접 나사못조립도 하고,
목재도 잘라보고, 곡선도 자르는 작업을 직접 할수 있도록 하는게 철천지가 추구하는 방식 입니다.
직접 가서 멘토링을 하는 서비스도 생각 중입니다.
고객님의 가족이 모여셔 만드는 행복한 모습을 지켜 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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