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제작하고 있는 시즈닝 제품입니다. 여러 개조 요청과 조립 요청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엔틱 서랍장도 있구요. 라픽스 조립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간 기둥은 목심으로 고정해서 세우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완성된 시즈닝 제품은 일부 제품으로 등록 하기로 했습니다. 서랍없이 해달라는 요청이 종종 있어서요.
시즈닝 제품의 하부 구조 입니다. 원래는 볼트 조립이지만, 이렇게 완성품으로 나가는 경우는 안보이도록 연결을 해서 출고가 됩니다.
중간기둥을 세우는게 어렵습니다. 상판과 하판에 정확한 구멍을 동시에 뚫어야 하거든요.
밥솥을 인출 할수 있는 구조 입니다.
정확하게 각각의 사이즈를 정해줘서 특수가공요청을 하셨기 때문에요.
하부를 알판이 아닌 투명 문으로 해달라고 하셔서요. 시즈닝 제품이 예쁘네요..
가까이서 찍은 사진 입니다. 손잡이를 달기 전입니다.
전체를 연 상태의 사진 입니다.
화장대로 사용해도 좋고요.
여러개를 나란히 두면 수납장으로 주방 수납장으로도 예쁩니다.
그릇들과 전자렌지, 밥솥까지 모두 넣을수 있어요.
조금은 어렵겠지만, 의자를 두면, 식탁대용??
요렇게 모아 봤습니다.
식탁으로 사용해도 되겠는데요.?
양쪽으로 두고 말이죠,
요술 선반입니다. 2003년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판매가 되는 제품입니다.
미송합판과 그외 재단도 있었구요.
도면을 보면 특수가공요청을 통해서.. 요청하시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가공된 미송합판 입니다.
시즈닝 제품이지만 식탁으로 사용되는 제품도 간편 조립 제품을 제작 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볼트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작은 시즈닝장의 상판을 만들고 있는 사진 입니다.
젯소바른 MDF 양이 많아서 공장의 1/4 은 이제품을 말리고 있습니다. 널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아요.
요번에도 대량 주문이다. 웃고 있는 영선군..
좀 많이 시킨분이 있습니다. 가공 될때마다 차곡 차곡 쌓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며칠전에 출고된 웨스턴 장문짝을 이주임이 짧은걸로 제작을 해서 재출고 합니다.
또다른 조립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양을 보니. 만만치 않지요.
철천지 몸짱 박주임 싱크대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몸통들
몸통에 서랍을 모두 넣었지요.
그리고 문짝에 경첩을 달아둔 사진 입니다.
빠질수 없는 싱크대 상판 오리나무 상판 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졌습니다.
조만간 전체 회식을 해야 하는데요.
요번에는 곱창을 한번 실컷 먹어 보려고요.
철천지 사장은 곱창 손질법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크다고 좋은것은 아니더군요.
작은 회사의 사장은 직원 들과 가까이 할수있어서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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