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소바른 MDF 입니다. 칠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합니다. 철천지라고 별수 있나요.
발라 두고 마를때까지 기다려요.
베란다 보다는 장소가 넓으니까 저희가 판매 하는 제품중 하나 입니다만,
도장찍듯이 그냥 한방에 나오는 작업이 아닙니다.
조립요청이 있어서요. 장식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장소가 송과장 전용 작업장이 되어 버렸네요.
그외 단순 절단 작업도 있었습니다. 미송합판과 소나무 삼나무 등도 재단을 했습니다.
며칠동안 만들던 스마트 침대는 사이드스텝과 함께 몇묶음은 나오겠습니다.
작품겔러리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도대체 엄청남 묶음에 놀라시는 경우가 많아요.
침대가 이만큼 입니다.
상판도 있는데요. 이건 다른 대차에 있고요. 상판 빼고 이만큼 입니다.
신발장 입니다. 간편 조립 형태로 라픽스 조립 형태로 출고가 됩니다.
주문형 신발장을 DIY로 할수 있도록 했다면 대부분 사람들이 믿지 않으실겁니다.
미송합판과 ASH 물푸레 나무입니다.
시즈닝 주방 수납장을 만들기 위해 계산을 해둔 종이입니다.
문짝을 만들고 있고요.
제품이 큰지라 상판도 큽니다. 3개 짜리거든요.
베이직 옷장입니다. 옷장이다 보니 부피가 커요. 길이가 2000 폭이 1000mm 입니다.
게다가 2세트 입니다.
송과장이 재미있는걸 가져왔어요. 물레 랍니다. 이걸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요렇게 만들면 되겠다고 하는데 가공이 쉽지는 않겠습니다.
작은 붙박이장도 작업을 했고요.
MDF 도면 절단과 같은 간단한 작업도 했습니다.
월요일 같은 수요일 인지라, 밀린 작업들을 철물도 서둘러 출고를 하고 있습니다.
침대는 1시간째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포장 문제를 개선을 해야 하는데요.
며칠전에 만든 의자 입니다. 이걸 이름을 만들어야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오리나무와 스프러스를 이용한 식탁입니다. 오리나무니까 오리걸상? 아님 그냥 앨프러스로 그냥 밀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 휴식때문인지 몸이 무겁습니다.
철천지 식구들 또한 그러겠지요.
적절한 휴식이 좋은데 말이죠.
연휴로 밀려있는 주문들을 처리 하려면
요번주도 바쁘겠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고객님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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