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5일 월요일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평생 살안찌게 먹는법 이시하라 유미

두가지를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책, 결국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얘기한건, 정수기 회사와 음료 회사.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하는건 양계 축산 농협.

객관적인 선택을 위한 섭생법 이제마의 사상의성과도 연계가 되어 있어 인체의 시스템을 이해 하기 쉽고.
이전에 읽은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과도 맥락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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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ㅕㄹ액을 탁하게 하거나 냉증을 일으키고 면역력까지 저하 시킨다.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주된 원인은 과식 과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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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하면 위와 소장에 장시간 대량의 혈액이 집중, 배설을 담당하는 대장이나 직장,신장으로 흘러가는 혈액이 부족 해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응급실에 실려 오는 환자들을 보면 발병 직전에 과식이나 과음을 한 경우가 많다.

내장지방에서 떨어져 나오는 유리지방산은 혈관에서 직접 간으로 들어가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지방을 만들거나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혈당을 만든다.

공복상태에서는 백혈구의 활동이 활발해져 면역력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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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고 느낄때는 초콜릿,흑설탕,생강홍차로 당분을 보충하면 1분만에 혈당치가 올라가서 공복감이 사라진다.

같은 양을 먹어도 나이가 들수록 에너지가 열로 바뀌기 힘들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된다.

식사를 하면 소화를 위해 위장에 혈액이 모이기 때문에, 근육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어 힘을 발휘 할수 없다.

병에 걸린 사람이 억지로 음식물을 먹으면 구토를 한다. 혈액을 더이상 더럽히지 않도록 하기 위한 우리몸의 자연스러운 반응.

동물성 단백질은 변비를 유발하고 장속에 부패균을 증식 시킨다.이런 물질이 혈액에 흡수되므로 혈액이 탁해질수 밖에 없다.
육류,달걀,햄등의 고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먹을수록 미네랄이 부족해지고 공복감이 강해지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이다.
어류의 지방분은 인간의 체온보다 낮은 실온에서도 식물성 기름 처럼 액채상태. 동물 지방은 인간의 체온에서 녹지않고 흰덩어리가 된다.

운동을 하고 나면 체온이 상승한 결과 체내의 노폐물이나 혈액속의 과잉 영양소가 연소되어 호흡이나 땀 ,오즘으로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몸속을 대청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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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상태에서는 혈액속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분,적혈구, 혈소판 등이 증가하고 혈액의 점성이 높기 때문에 쉽게 응고되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그로 인해 체온이 떨어 지면서 신진 대사가 저하된다.

결림이란 노폐물이 응축된 혈액이 울혈이 되어 근육이 극도로 경직되는 증상이다.

먹는 음식이 바뀌면 암종류도 변한다는 것은 음식물과 암에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소식은 암을 예방하고 과식이나 포식은 발암을 촉진시키고 암을 악화시킨다는것을 알수 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병이나 증상은 몸속의 노폐물이나 유해 물질이 원인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노폐물이나 유해물질을 계속 배출해내는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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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중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데도 체온이 올라간다. 단식을 하면 소화 흡수를 담당하는 기관이 활동을 정지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혈액이 몸의 다른 부분으로 분배되기 때문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백혈구가 활동하기 쉬운 환경이 되고, 백혈구는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면서 몸밖에서온 병원균이나 노폐물,알레르겐이나 암세포 등을 먹어 치우므로 백혈구가 활발하게 활동하면 체내의 노폐물을 싹 쓸어 버릴수가 있다.

체온을 높여 냉증을 개선하고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백혈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체온은 37~40도이므로, 병에 걸렸을때 체온이 37도 이상이 되고 식욕이 없어지는것은 백혈구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환경을 우리몸이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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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불필요한 수분이 많아지면 몸이 차가워지고 혈관이 경직해서 혈행이 나빠지고 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두통,현기증,이명,불안,불면,우울증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인간은 각각 체질이 다르다. 인간은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었을때 맛있다고 느끼도록 만들어져 있다.

냉수샤워를 하면 몸이 차가워질것 같지만 오히려 뜨거워진다. 배설에 관여하는 모든 기관이 활발히 움직여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므로 몸도 마음도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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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은 어떤 병적상태를 보여주는 몸의 경과 반응이면서 병을 고치는 치료반응

하루 한번 땀빼기만 제대로 실천해도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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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항상 수분과 함께 움직인다. 육체노동, 근육운동,입욕,사우나,온천등을 통해 땀을 내고 당근사과주스나 생강홍차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배뇨한 뒤에는 몸이 원하는 대로 먹어도 된다.

보통은 음식을 먹지 않아서 몸이 차가워지는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 반대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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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혈관이 가늘어져 전신의 세포로 가는 영양이나 산소공급이 부족해지고 대사가 떨어지며 급기야는 체온도 떨어져 몸이 차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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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진통제와 같은 화학약품과 식품첨가물,잔류농약은 인체에 들어오게 되면 스트레스를 일으켜 교감신경을 긴장하게 만들고 혈관을 수축시키며 혈류를 악화시켜 몸을 차게 만드는것이다.

통증이 있는 부분에 열이 나는 것은 그곳을 따뜻하게 하여 통증을 낫게 하려는 몸의 자체적인 반응 이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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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저하=냉증은 혈중의 당이나 중성지방이라는 열원의 연소를 방해한다. 당이나 지방이 다타지 못하고 남는 상태가 고혈당 고지혈증,

혈중에 지방이 많아지면 간에는 지방이 침착되어 지방간으로 발전

몸이 차가워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혈행이 원활하지 못한것을 어혈이라 한다.

암을 방지하거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혈액을 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

혈액을 정화시키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과 소식

몸의 근육의 70%는 하반신에 있으므로 하반신 근육운동 스쿼트 가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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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본인의 체질을 참고 해서 먹을것. 이부분은 한국의 사상의설을 참고 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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