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마무리 하기로한 의자 입니다. 만드는 대로 모두 싣고 가서 마지막 분입니다.
사포질 다될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현장 상황 보러가니까요. 사포질 하고 스테인 칠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DIY를 추천 하는 철천지가 드디어 관공서에도 DIY를 보급 시킨것 같아서요.
뿌듯 합니다. 조직의 힘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간 만들어둔걸 색칠하고 꾸며서 모두 전시 하니까요 매우 이런 효과가 나왔습니다.
정신없이 작업을 했는데요 거의 끝 마무리가 되가고 있습니다.
책장에는 나비공원 로고도 써주었지요.
로고안 화단박스에 간접 조명도 넣어주었구요.
나비공원 내에 나비 카페가 만들어 졌습니다.
나비 의자가 테마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이걸 기획하느라 공원 담당자와
철천지 식구들이 많이 수고를 했거든요.
스테인과 바니쉬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더니 냄새도 거의 없습니다.
2인용 테이블은 다양하게 사용이 될수 있습니다.
모이면 4인용이 쉽게 되거든요.
이제 입구의 빈 공간에 테마를 만들어 넣어야 합니다.
슬라이딩식으로 나비 샘플을 진열 해보려고요.
공장내에서는 몬드리안 박스를 가공 해두었구요.
스마트 침대도 가공을 해두었습니다.
UV 코팅합판과 집성목 재단요청 제품 입니다.
영주임은 에어컨 실내기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모양이 되냐면요.baby3326 님이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색을 칠하면 이모습이 됩니다.
열공책상 24mm 와 원목 의자를 한세트로 구입을 하셨네요.
제니스 슬라이딩 베드 테이블 입니다. 조립 하면 하단에 바퀴가 있어 잘 굴러 가지요.
제가 없는 사이에 미송합판과 코팅합판들을 추가로 많이 가공을 했습니다.
오늘 어느정도 제품들이 출고가 됩니다.
남는 자투리를 이용해서 재미 있는걸 만들어 두었네요.
오늘 낮에 서버에 문제가 생겨서 인터넷 서비스가 1시간 가량 중단 되었습니다.
관리서버가 별도로 있어서 출고 작업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 합니다.
혹시나 새로 개발한 검색엔진과 충돌이 있는건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요.
이것저것 이벤트를 살펴 보니 필요없는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음~ 서버도 정리정돈이 필요 합니다.
작은 회사의 사장은 요번주 고객님들과의 약속을 지켜서 신이 납니다.
다음주부터 만들 신제품과 써야할 기술지원도 기대가 되고요.
직원들과 어떤 회사를 만들어 나갈지도 기대 됩니다.
회사가 긍정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감사 합니다.
고객님들도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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