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입니다. 지난주 까지 노력한 결과 많은 일들을 완료 했습니다.
가벼운 일 부터 시작 하며 하고 싶었던 일들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싱크대 문짝을 영주임이 만들고 있어요.
경민군은 창문을 만듭니다.일반 격자 창문만 모양에
갤러리 창이 들어가는 이중구조의 창문 입니다.
기존 주문형 의자 제품들을 조립 하는 모습입니다.
아래와 같이 사이즈 조절 형태로 세트화되어 있어서요 초보들도 쉽게 조립 할수가 있어요.
싱크대 상판은 쿡탑과 싱크볼이 함께 가공된 경우 휨을 방지 하기 위해
보강목을 좀더 넉넉하게 덧대기로 했습니다.
싱크볼 요청도 다양해져서요.
최근에는 백조싱크인 DS880 동그란 모양인 RS490 을 가공했어요 실물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도면대로만 가공을 했습니다.
포크아트 재료인 꽃, 별,하트 모양도 가공 했습니다.
서랍장도 원목으로 가공을 합니다. 구석에 보이는건 프린세스 침대를 가공하는 모습입니다.
목재 표면에 홈을판 패널판 입니다.
오늘은 장바구니 > 특수가공요청을 통해서 들어오는 내용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요즘 절단은 요청사항이 많아서요. 45도 절단 해주세요 하는 경우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고요.
와샤 모양으로 가운데에 구멍 뚫어 주세요. 하는 가공도 있고요.
같은걸 3개를 가공 했지요.
세면기 올려 두실거라고 구멍요청하셔서 가공을 해드렸습니다.
좀더 복잡하게는 이렇게 그려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궁금한것 있으면 여러차례 통화 드리고요.
이렇게 가공을 해서 보내 드립니다. 어디에 쓰일 물건인지는 모르지만요.
철물입니다. 요즘은 목재 직원들이 철물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가구를 만들면서 철물에 대한 교육이 필요 하던 차였는데요.
요번기회에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나는 대로 사무실을 공사 하고 있습니다.
철천지는 사무실은 공사중입니다.
문짝은 투톤을 이용한 간지? 시공을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이런 모양이 되요.
그리고 곳곳에 비대칭의 색상들을 만들었지요.
빈티지 풍의 칠판 게시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문짝에는 이름표를 붙여주고.
큰 책상은 나누어 여러 형태로 배열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젠 이공간이 정돈이 되면 사진을 좀더 예쁘게 찍을수 있는 공간이 생겨요.
이젠 사진과 제품 설명에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물론 기존에 등록된 제품들의 세부 설명을 명확하게 만드는게 우선 입니다.
450개 제품을 하루에 10개씩 하면 2달이면 가능 합니다. ^^;
검색엔진은 계속 프로그램을 변경해서 여러 형태로 검색이 되도록 바꾸고 있습니다.
처음 개발이 힘들지 차츰 철천지 스타일에 맞는 검색 결과들이 점차 나오고 있어요.
개발 할 당시에는 어려웠지만 철천지의 DIY 프로그램 기술이 하나 늘었고
좀더 개성을 표현할수 길을 열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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