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조립을 위해 가로대에 목심을 고정 하는 사진 입니다.
실로폰 치는 모습같아서요 찍어 봤습니다.
실로폰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소마큐브가 잔뜩 들어왔어요 이거 자르는게 힘들거든요.
가로세로 사이즈가 정확해야 하고, 나무마다 두께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나무종류마다 다른 박스에 넣어 보냅니다.
어제 만들던 싱크대 상판은 고객이 도색을 요청한 제품입니다.
월넛색으로 칠해달라는 요청 입니다.
아래는 보이지 않는 면이라서 휘지 말라고 바니쉬만 발랐습니다.
1번 칠한 상태 입니다.
3번 칠한 상태 입니다. 그리고 사포질
햇빛아래에서 보면 매우 고운 표면을 얻을수 있습니다.
MDF 와 미송합판 재단이 있었구요.
갤러리 문짝 제작을 만들었습니다.
미송합판으로 만든 단상 입니다.
기억에 예비군 교육때 사용하던걸 기본으로 만들었거든요.
모던 서랍장에 새로 들어갈 손잡이 입니다.
남자애들에게 어울리는 모양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요.
그외 수조 어항 받힘등이 있었지만, 일반적인 형태인지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모양인데요. 나중에 완성품 올려 주세요. 궁금 합니다.
저희는 요번주 토요일 새로운걸 만들어 볼려구요.
창문도 만들어야 합니다.
창문이 한개 더있습니다. 여기도 만들고요.
내일 마무리를 하려고 준비중인 표본박스 전시장 입니다.
완성된걸 트럭에 싣고 갔지요.
색칠은 나비공원에서 직접 칠했습니다. 완성도가 높아서 칠을 매우 잘 하십니다.
내려놓으면 정말 빠르게 스테인과 바니쉬를 바릅니다.
칠해서 마르는데로 한개씩 옳기고요.
주욱 진열해둔후. 수평을 재서 벽면과 고정을 했지요.
바닥과 수평이 맞지 않아 틈이 40mm 정도 뜨는 곳도 있습니다.
늘상 있는 일이니까요. 이렇게 긴걸 고정 할때는 오직 수평만 믿어야 합니다.
표본 박스를 모두 끼우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일렬로 끼우고 이동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날도 풀리고, 재미있는 작업들도 다시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철천지 검색엔진도 좀더 정밀하게 바뀌었습니다.
유사 검색으로 너무 많이 검색이 되는게 문제더라고요.
이걸 개선해서 정확도를 좀더 높였습니다.
초보로 검색해도 기술상담사례, 기술지원 작품겔러리, 제품들까지 다양하게 검색이 됩니다.
이젠 철천지에서만 볼수 있는 관리 페이지 속도를 개선 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보이지 않는곳을 개선 하는게 더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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