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임각재를 이용한 각재 입니다. 암수를 서로 연결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연결 하여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요.
아래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내일이 금년 택배 출고 마감인지라 우선 나갈수 있는 도면 절단들 작업을 했습니다.
삼나무를 재단한 사진 입니다.
시즈닝 수납장의 옵션중에는 알판 구조가 아닌 알판 대신 15mm 삼나무를 채운 구조가 있습니다.
표면에 홈을 모두 파서 알판 구조 보다는 튼튼 합니다.
목재 표면에 홈을파서 스트라이프 줄무늬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시즈닝 주방 수납장 참신한 구조 때문인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던 서랍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고가의 제품이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
30mm 집성목에 구멍을 뜷어 달라고 하셔서 특수가공을 가공 했습니다.
가공한 사진 입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30mm 가공 하기 정말 힘듭니다. ㅎㅎ
벙커 침대가 완성이 되어 출고를 기다리고 있어요. 침대 상판이 보이지 않네요.
목재 집성을 하고 있습니다. 상판 입니다. 부피가 매우 크긴 하지만, 택배로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면절단입니다. 코팅합판입니다.
MDF 에 젯소를 바른 젯소바른 MDF 입니다. 젯소 바르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 저희가 시공 해드리기로 한제품입니다. 저희도 뾰족한 수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로라로 발라요. 장소가 좀 넓으니까 집에서 하는것보다 빠를뿐입니다.
철천지 식구들 점심 시간에 간식 내기 놀이용 주사위 입니다.
메뉴가 다양 하지요 ^^
기타 약장형 거실장 입니다.
철천지 약장 시리즈가 서서히 재조명 받고 있는 느낌 입니다. 제품도 품질이 좋아 졌구요. 직원들과 함께 많은 걸 바꾸었지요.
작년 11월에 나간 제품이 고객센터에 접수가 되었네요. 당시 관리가 잘 되지 않았을때의 제품 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모두 수거하고 다시 만들어 드리기로 했지요. 문제가 있는 제품은 처음부터 만들지를 말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약장 재료에 연결할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요.
구멍 위치를 잡느라 계산 하고 있습니다. 계산기 두드리느라 이주임 손이 날라 다닙니다
연말 그냥 지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전체 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를 잡기도 그렇고 해서 공장에서 해결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오리고기 입니다. 고기 4마리 뼈를 푹 우리기로 했지요.
국통에서 4시간째 끓고 있는 오리탕 입니다.
오리가 녹고 있어요.
간이 테이블도 만들고요. 저도 이글 다쓰면 내려가야 겠습니다. 제가 칼질좀 했더니 글쓰는 내내 손에서 마늘, 양파 냄새가 납니다.
철천지를 1999년 6월부터 운영한지 11년 며칠후면 12년이 되네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정체성을 거쳐서 회사가 사업이 무언지를 알게된것 같습니다.
사업 방향도 정확하게 잡았고, 내년부터는 계획한것들이 많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앞서가도 안되더군요.
서두르다 일을 망쳐 원점 보다 더 뒤로 되돌아 온적도 있고요.
차근차근 계단을 밟듣이 하나 하나 실천 하다보면
어느덧 그자리에 가있게 되는데요.
그자리를 혼자 아닌 함께 있도록..
말만큼 쉬운일은 아니지만, 과정을 이해하고 즐기면 가능 합니다.
직원들이 저를 기다리 있습니다. ㅎㅎ
리더십 쉽게 익히기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했던 일 중
싫어했던 일을 생각해 보시고
그걸 남에게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신 기분이 좋았던 일을 기억했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실천해 보세요.
(Make a short list of things done to you that you abhorred.
Don’t do them to others. Ever!
Make another list of other things done to you that you loved.
Do them to others. Always!)
- 디 호크(Dee Hock)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올바른 일을 오랜 기간 계속해 나가면
언젠가는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
Nothing in this world is easy.
But just as raindrops will penetrate the rocks over time,
if one continues to do the right thing, everything will come together in tim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