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창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크기가 1000x1000mm 로 크지는 않지만
곡선이 많은지라 작업이 시간이 소요 되는 제품입니다.
원목의 경우 결방향에 의해 부러질수 있으므로 아래와 같이 목재를 덧 대 줘야 해요.
완성된 제품 오늘 출고가 됩니다. 곳곳에 목재 덧댄게 보이지요.
알판 문짝 입니다. 자세히 보면 표면에 홈이 파여 있어요.
코팅합판 15mm 입니다. 아래에 있는건 18mm UV 코티합판으로 광태면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필름이 붙어 있어요.
코팅을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미송합판과 삼나무 입니다. 패널재료도 함게 출고가 되는걸 보니 패널 벽면 만드실 용도 같네요.
삼나무 일반 재단과 코어 합판 일반 재단 입니다.
코어합판 요즘 사용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가운데 들어간게 원목이라고 했지만, 보이지 않는곳에 들어간 원목 인지라.
아래 처럼 자세히 보면 그리 훌륭하게 집성된 고급원목이 아닙니다. 이점 감안하시고 구매 하셔야 해요.
자작 합판입니다. 소나무의 2배의 내구성을 가진 목재입니다.
절단면 입니다. 휨강도도 강하고 밀도 있게 부착이 되어 있어 이면을 오히려 미적인 부분을 감안하여 다양한 곡선의 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코팅합판으로 고객님이 조립요청을 하셔서. 오토바이로 출고가 되었습니다.
양쪽문 수납장의 간편 조립을 위해 코팅합판에 목심을 가공한 사진 입니다.
아래에 선반이 되는 부분에는 라픽스를 이용하여 고정 하도록 라픽스 가공을 했구요.
알판문짝과 어닝 재료 입니다.
하트장 문짝과
하트장 기둥을 가공한 사진 입니다.
애쉬 특수목 재단 이고요.
강화 유리 입니다. 스윙 도어를 만들려고 원래는 렉산을 사용하는데. 고객님의 특별한 요청으로 강화 유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유리가 렉산보다 무거워요. 그래서 중간 틀을 좀더 만들어 넣었습니다.
커피드롭 입니다. 이걸 한번 써봐야 하는데. 송과장왈 커피를 내려 먹는게 아니라 먼지를 내려 먹을것 같다고 해서. 그냥 인스턴트 커피를 먹고 있습니다.
베이직 어닝 책장 입니다. 요번에는 어닝부분에 루터 가공을 좀 깊게 했어요.
어닝티가 많이 나라고 말이지요.
좌우 기둥판과 라픽스 가공을 하면 출고 됩니다.
라픽스 가공과 목심가공을 모두 한 사진 입니다.
엄마표 튼튼책장 입니다. 24mm 두께로 속빈 구조가 아니라 통 원목인 제품인지라
휠수 없는 내구성을 가졌지요 거기에 약 15mm 단위의 높이 조절 기능이 있어요.
이렇게 홈을 길게 파서 나갑니다.
아래 모양의 선반 다보가 홈사이로 끼워 지거든요. 예전에 KBS 방송 출현을 했던 제품입니다.
지금은 라픽스 조립으로 아래와 같이 드릴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형태 입니다.
드라이버로 조립을 하도록 변경이 되었어요.
한주가 지나가고 내일은 쉬는 토요일 입니다. 오늘 신제품도 등록 했습니다.
한주에 2~3개씩 등록 해야 하는데 욕심 인가요.. 
전자제품이 보급 되면서 TV장도 슬림 해졌습니다.
이전의 TV에 비하면 지금의 TV는 무게가 매우 가벼워 졌네요.
길거리에서도 인터넷을 할수가 있고, 변화에 마추어 철천지도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기능들 가구도 그렇고 홈페이지도 그렇고.
철천지가 DIY로 하는건 가구 뿐이 아니라, 홈페이지 프로그램 까지도 직접 하게 되었지요.
철천지 의 독특한 기능을 유지 하려다 보니,쇼핑몰 프로그램도 모두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작은 업체이다 보니 훌륭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편리한 기능들을 계속 붙여 나가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페인트 원스톱쇼핑 프로그램이나, 조색 프로그램등 자주 접수받는 경우 기능을 만들었어요.
잘들 사용하고 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두는 기능들을 잘정리 해서 좀더 세련되게 발전 시켜야 겠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우선 하나 하나 순서를 정해서요.
15:4의 법칙
시작하기 전에 15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면,
나중에 4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미리 하루의 일을 생각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루의 업무를 조직화한 사람은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Spending fifteen minutes thinking about
what you are going to do before you start will
save four hours of wasted time later on.
Any individual who has thought through her workday, set priorities,
and organized the days’ tasks is likely to accomplish far
more than someone who randomly moves through the day.)
- 제임스 보트킨(James W. Botkin)
성공하는 사람들은 늘 먼저 큰 그림을 그리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생각 없이 바로 일에 착수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작을 패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이 8시간이라면,
나는 그중 6시간 동안 도끼날을 날카롭게 세울 것이다.’라는
링컨의 말을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차이가 성패를 가릅니다.
People who have a tendency to mindlessly start a task
without planning things ahead are doomed to fail,
whereas people who draw out the bigger picture before
starting anything are likely to succeed.
Lincoln once said “If I had eight hours to chop down a tree,
I'd spend six sharpening my axe.”
- those who follow these words will be closer to success.
A small difference in routine can determine success or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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