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왔습니다. 자주 오다 보니 이제는 너무 친숙 하네요. 처음에는 활주로 옆에 나란히 있는 아파트를 보고 신기하다 생각 했는데 이제는 익숙 해졌어요.
눈이 왔습니다. 사무실까지 가는 택시 안에서 습관처럼 아이폰을 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anygate, mylgnet,iptime,등등 친숙한 이름들이 많지요.
인터넷이 될까해서 열어본 아이폰
공항에서 사무실 그외 다른 지역들을 다니면서 아이폰이 찾는 공유기의 이름들을 캡쳐 해봤습니다.이전보다는 무선공유기가 상당히 많더군요. chinanet 이면 이건 중국의 정식 wifi 서비스로 보입니다.
눈이 많이 왔어요. 다행히 비행기는 연착이 되지 않았습니다.
IPHOEN 이라는 공유기 이름도 있네요. 중국은 아직 갤럭시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myLGNet 한개 더 찾았습니다. 한국사람이 사는걸까요? 재미 있네요.
아주 비싼 택시를 탔어요.
그래서 그런지 택시 깔판도 이정도 입니다. 건희형님 부럽지 않네요.
사무실에 도착 했습니다. 아래로 내려다본 눈덮인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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