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천지 제품들이 크리스마스 전에 도착할수 있도록 모두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출고 시키지 못한 제품들은 30일까지 출고 가능 하도록 제작 하고 있어요.
어제 만들던 팔걸이 있는 수납 의자 2세트 입니다.
수납부분이 있다보니 앞뒤로 지탱하는 목재가 상당히 큽니다. 여기에 인서트 너트를 끼우고 목심도 끼우고
드라이버만으로 조립할수 있도록 가공 하고 좌우가 흔들리지 않도록 기본에 충실 해서 제작을 했습니다.
하트장과 하트 파티션이 준비되었어요.
작은 하트 조각 입니다.
파티션 재료만 별도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작합판 재단도 해두었습니다.
어제 늦게 까지 작업 해서 만든 사이 간격 30mm 의 수납장입니다.
총 5세트를 만들었구요.
사이에 홈을 파서 끼우는 제품인지라 틈을 없애기 위해 다시 손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홈을 파서 만든 제품인지라 옆으로 밀리거나 할일은 없어요.
UV 고광택 월넛 서랍장 가조립을 마치고 OK 사인이 떨어 졌습니다.
나머지 서랍 부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라왕각재와 PB 재질의 코팅합판, 자작합판도 작업을 했습니다. 철천지는 이런 소재도 무시 할수 없는 한종류의 가구 재료라고 생각 하거든요.
집성목, 코팅합판 PB 재질, MDF 모두 빠질수 없는 가구 재료 랍니다.
시즈닝 주방 수납장과 기타 재료를 가공하기 위해 목재를 절단 했습니다.
용달로 보내 달라시는 고객님이 있어서 용달로도 출고가 되었구요.
라왕 각재 입니다. 물에도 강해서 방문짝 내부 재질로 많이 사용합니다.
사다리 선반 장식장입니다.
만들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스마트 침대 다리를 만들고 있어요.
침대에 나갈 휘지 않는 상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전에 약속한 높이조절 책상 시간이 없어 등록을 못하다가 오늘 등록 했습니다.
색을 예쁘게 칠해서 등록할 예정이었는데요.
색까지 칠을 하지는 못했지만, 전체 적인 분위기를 알수 있을것 같아 그냥 사진을 찍었습니다.
24mm 두께 인지라 여기 저기 살펴 봤고 좌우로 흔들어도 봤고, 내구성은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앉아도 봤습니다. ㅎㅎ
스마트 침대를 바꿔 보자!
좀더 친근한~ 그리고 재미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보자~ 는 내용도요.
이런 생각들로 모여 있다 보면 무언가 재미있는걸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각 개개인의 창의성을 살릴수 있는 제품들을 준비 하고 있지요.
그러나 본질을 잃지않아야 합니다.
짜장면집은 짜장면 만두집은 만두가 맛있어야 합니다.
가구는 ?
철천지는?
항상 머리속에 생각을 하며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보스인가? 리더인가?
보스는 두려움을 만들고, 리더는 확신을 창조한다.
보스는 비난을 돌리고, 리더는 잘못을 바로잡는다.
보스는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리더는 질문을 한다.
보스는 일을 힘들게 만들고, 리더는 흥미롭게 만든다.
보스는 자신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리더는 조직에 관심을 가진다.
(A boss creates fear, a leader confidence.
A boss fixes blame, a leader corrects mistakes.
A boss knows all, a leader asks questions.
A boss makes work drudgery, a leader makes it interesting.
A boss is interested in himself or herself,
a leader is interested in the group.)
- 러셀 유잉(Russel H. Ewing)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보스입니다.
그러나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고 해서
누구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성원에게 비전제시, 인간 존중, 책임과 정직성, 솔선수범,
임파워먼트, 변화주도와 같은 바람직한 영향력,
즉 리더십을 행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A person with high authority is called the boss.
But status alone does not reflect leadership.
A boss can only be called a leader when he displays vision,
respect, responsibility and initiative;
allows empowerment;
emits a valuable influence; and competently directs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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