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MDF,자작나무합판,UV코팅합판,몬드리안박스,베이비카트,하트장,집진기추가설치

월요일 우선 도면 제품과 간편 재단 제품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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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코팅합판 18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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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을 완료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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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합판과 60mm 각재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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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합판 18mm 입니다. 집성목 30mm 정도의 강도가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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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m 코팅합판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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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재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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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m 코팅합판과 15mm 코팅합판 백색이 절단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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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색상의 공간박스와 자작 합판, MDF 가 재단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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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코팅합판은 폭이 100mm 미만인 경우를 빼고는 모두 코팅을 해서 출고를 하지만,
가구인 경우는 나무와 나무가 만나는 부분을 코팅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연결시에 착 달라 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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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출고를 못한것도 있고. 청소를 못한것도 있어서 오늘은 간단한 제품들 위주로 만들었어요.
오늘 집진기가 한대 더들어와서요. ㄷ 자형 짜임 테이블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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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공간 박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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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개조 요청을 하셔서 가운데 중간 기둥을 댄후 만들어서 보내 달라고 요청하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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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트 입니다. 이전에는 MDF 만 있었는데요. 원목 제품을 최근에 추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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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장을 제작 하는 사진과 베이비카트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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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진 베이비 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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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이렇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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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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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내부 공간 입니다. 바퀴도 굴러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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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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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미 있는걸 많이 만들지를 못했어요.
집진기를 설치 해야 해서요.
날리는 먼지를 먼저 처리 하는게 직원들을 위해 우선인것 같아서,
일찍 업무를 정리하고 집진기를 추가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청소를 했어야 하는데 출고 약속한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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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 식구들은 모두 젋습니다.
젋은 직원들이 DIY에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 가구제작을 저희는 천직이라 여기며 말입니다.
인정받는게 철천지의 고객님들이면 더욱 좋겠고, 나아가 고객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그고객들이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 까지 였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들을 인정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고객과 저희가 함께 나이 들어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People are always blaming circumstances for what they are.
I don't believe in circumstances.
The people who get on in this world are
the people who get up and look for the circumstances they want,
and, if they can't find them, make them.)
-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일 뿐입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When one starts to blame their surroundings or community,
they lose confidence, begin to feel less significant,
and will increase their chance of failing.
Successful entrepreneurs will often attribute
their success to external factors or luck,
while blaming themselves for any shortcomings.
An era of “creative circumstantial management” is needed,
where one must not succumb to difficult circumstances;
but adapt and make the most out of the situation they’r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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