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용달로 나갈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웨스턴중문에 들어갈 강화 유리 입니다.
요술선반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인 제품 입니다.
갤러리 문입니다. 갤러리 살로 4.8mm 합판을 끼울수 있는 홈들을 파두었지요.
가격이 착한 몬드리안 박스 입니다.
서랍문틀을 만들고 있는 영주임..보이는 앞판과 속판을 부착 해서 나갑니다.
본드는 독일산 전문가급 본드 입니다. 물속에서도 풀리지 않습니다.
서랍입니다 모던 AV장에 들어갈 짜임 서랍입니다.
철천지에서 매일 하는게 자르고 깍고 파는게 일입니다.
영주임이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MDF 재단도 있었구요.
유리만 끼우면 출고 될수 있는 웨스턴 중문짝 입니다.
패널판과 미송합판 을 재단한 사진 입니다.
미송패널을 재단한 사진들입니다.
스텐파이프도요.
코어 합판 입니다.
침대들은 가공작업이 많아 현재 대기 상태에 있고요.
기타 코팅합판과
코팅을 기다리고 있는 목재들입니다.
철천지 싱크대 프로그램에서는 유리 문짝을 이용한 제품이 있어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유리장을 구입 하신분을 위한 제품입니다.
루터를 이용하여 가공을 하고 있는 박주임 입니다.
신제품 스크렛바 입니다. 일제 입니다. 이런걸 만들어도 팔수 있다는게 제조 하는 사람으로서 부럽습니다.
삼나무와 미송합판..
이렇게 대차가 깨끗이 비였습니다.
목재가 많이 밀려 있습니다.. 주말에 작업 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요즘 졸업시즌 입니다.
작은회사 사장인 저도 졸업식에 참여 하느라..
제가 없는 동안에도 많이 준비를 해두었더군요.
작은회사를 운영하는 철천지사람들은..
인생으로 부터 도망가지 않습니다. 항상
행운아라는 긍정적 마음을 가지고, 철천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10배의 시간을 들이고 있지요.
쇼핑센터에는 시계와 창문이 없습니다 상품구매에만 전념 시키기위한 전략 이지요.
큰 기업도 이렇게 열심히 연구 합니다.
작은회사는 더욱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산위에서 길을 잃은 사람을 하늘에서 보면 뱅글 뱅글 주변을 돌고 있습니다.
높은곳에서 바라보면 현재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려운 경기 여건입니다만, 부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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