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부엌에 휑했던 창에 프로방스 창문 반제품을 철천지에서 주문해서 페인트칠과 손잡이를 달아준 후 달았더니 완전 분위기 변신~~~~ 아주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변했답니다.




(hmw2486)님 이동이 가능한 아일랜드빠테이블 크기도 조절가능
내용이 지워져서 수정합니다.. 관리자분이 메일보내셨네요..^^ 근데 사진을 1장이상 올릴수가 없네요..-.-;;...사진 1장외에 수정 불가능...관리자님~~~~~~~ 집사고 3년간 천정벽지바를때만 붙잡아주는 것 빼고는 혼자서 진짜 혼자서 만들어간 집 이제 팔았습니다...아쉬움이 많네요.. 아직 마무리 조금남았지만 이 아일랜드만큼은 꼭 마무리하고 가려고 상판가격만 받고 몽땅 새주인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인테리어는 차근차근 올리려고합니다.. 아일랜드 특징은 바닥에 바퀴가 숨어있어 이동이 가능하고 상판을 늘렸다 줄였다할수있습니다... 레일을 사용하여 고정을 해서 위에서는 볼트를 찾을 수 없지요..^^ 싱크가 작아서 조리대가 없는 관계로 식탁겸 조리대라 높게 만들어서 빠의자를 사용했구요... 이쁘게 봐주세요..^^;

사진 설명을 지워 먹었습니다. ^^ 작성자님 다시 수정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hitler3)님 삼나무로 만든 cd tower
여러차례 제작했던 시디꽂이입니다. 다른 가구를 제작하고 남은 자투리들을 모아놨다가 만들어 보았는데 주위의 요청으로 자꾸 만들지만 정작 집에 남아있는건 없네요. 하단은 안정감을 위해 화분형태로 위는 나무를 상징합니다. 한마디로 화분에 심겨놓은 나무를 표현한 것입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연필로 도면을 그렸고 제작과정을 디카로 촬영하였습니다.

완성후 시디를 넣어 진열한 모습

연필로 디자인한 도면

조립하기 전에 형상을 만들어 봄

부분 조립과 사용된 연장
조립 완성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