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도어 입니다. 오늘 포장을 합니다.
짜임 가공을 한 목재 고요.
미송패널과 일반 재단 입니다.
출장 다녀온 송과장의 일손이 바쁩니다. 오늘 최대한 밀린것들을 뽑아내고요..
도면재단부터 처리를 했습니다.
철천지는 장바구니 > 특수가공에 구멍 뚫어 달라면 이렇게 구멍도 뚫어 드립니다.
홍송 패널 입니다.
조금 특수한 형태의 싱크대를 만들고 있는 이대리..
직소기를 사용해서 각을 따냈습니다.
오리나무 싱크대 상판 입니다.
며칠전부터 만들던 앨프러스 문짝이 이고객님의 제품입니다.
약속한 붙박이장과 싱크대를 오늘 출고 하기로 했거든요.
붙박이장도 출고 됩니다.
경민군 바닥 수평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랍도 만들고 있고요.
레일을 고정하고 있는 박주임 입니다.
문짝과 훼샤로 사용될 18mm UV 백색판 입니다.
코팅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경민군..
문짝으로 사용될 스마트 바를 가공 했구요.
이렇게 문짝에 부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트럭에 싣고 출고를 했습니다.
제품들이 빠져 나간 공장은 한산 합니다.
철천지의 품질이 날로 좋아 지면서 꾸준한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동안 인기상품위주로도 판매를 해봤지만, 인기는 거품 입니다. 우리사회가
인기에 집착하는것은 마약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철천지가 예쁜 사진도, 광고도, 이메일 전송도 포기하고 오직 실력과 신용을 쌓는데 노력한
최근 3년.. 성장통은 있었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작은회사 사장의 뜻에 동감하며 따라와준 직원들의 몫이 큽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뭉친 DIY에 열정있는 직원들이요.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해낼지.. 기대 하는게 재미가 작은 회사 사장의 락 입니다.
이렇게 날로 변화하고 기쁨으로 가구를 만드는 철천지 직원들을 보면..
조만간 일본과 중국에서도 구매를 하겠다는 분이 생길 테니까요.
저희의 소중한 인생을 판매 하며, 더욱 값어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DIY문화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고객님의 덕입니다. 하루 하루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