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재단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신발장을 제작하는 사진 입니다.
손잡이를 절단 했구요.
UV 코팅합판에 손잡이를 고정해서 출고 합니다.
요렇게 준비 해두고.. 고정을 합니다.
몸통도 모두 구멍을 뚫어서 간편 조립형태로 출고 됩니다.
서랍부분은 이렇게 완성품으로 그리고, 라픽스 조립이 가능하도록 출고 합니다.
서랍은.. 원목으로. 만들어서 보냅니다.
유로 수납장을 완전히 환골탈퇴하는 작품 입니다. 문짝도 갤러리 입니다.
앞의 다리 부분을 만들고 있어요..변형이 많아서. 늦어 졌습니다.
이제 보링 작업만 마치면 출고 됩니다.
오늘 철물 신제품들이 입고 되었습니다..
국산 목심제조기 입니다.
파스텔 삼나무 화이트 색상 입니다.
한땀 한땀 칠하고 있습니다.
일부 떡진곳이 있어서.. 갈아 냈습니다.
박주임은. 프린세스 침대에 구멍을 뚫고 있습니다.. 보링 작업이라고 하죠.
망치 볼트를 끼울수 있는 두종류의 구멍을 깊게 가공 합니다.
그리고 샌딩 작업과..
뼈대들을 고정 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작업을 마친후에.. 출고 됩니다.
한쪽에선 이대리가 부지런히 도면재단을 진행 했습니다.
삼나무와 미송합판 입니다.
스프러스 목재 입니다.
물푸레 나무에 뒷판 홈까지..
철물은 철물대로.. 목재와 보조를 마추며 작업을 하지요.손샌더 입니다.
페인트들과 스펀지 입니다.
포장을 하기 위해 먼저 테이프로 고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난간 기둥 입니다. 사이즈 변경 요청 하셔서. 작게 출고 됩니다.
삼나무 입니다.. 오늘.. 출고 됩니다.
미송합판,, 그아래는 오리나무 (alder)입니다.
르노와르 상판 입니다. 원래 고정하고 샌딩하는건 직접 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양심상 고객이 할수 없다는 판단에.. 만들어 주고 5만원 추가로 변경 되었습니다.
하나 하나 타카로 부착을 하고..
열심히 갈아아 내야..
상판이 만들어 지거든요.
갤러리를 만들기위한 병장각재 입니다. 내부가 보이는 갤러리를 만들수 있지요.
철물도.. 마감시간에 마추어.. 바빠졌지요.
목재는 싸~악 비웠습니다.
그래도 작은 회사라고.. 대출 받으라고 스팸 팩스 , 스팸우편 골고루 들어 옵니다.
정부자금을 이렇게 친절히 대출을 해줄까요?
참 과거를 어리석게 살았습니다.
어느순간에 슈퍼맨이 나타나서 우리를 구해 줄거라는..
어느순간에 작은회사에 인재가 와서 회사를 급성장 시킬거라는..
정신을 차려 보니 영웅은 만들어 지는거더군요..
지금 철천지안에서 인재들을 키우고 있으니까요.
이들이 한국의 DIY 를 끌고나갈 겁니다.
곳곳에서 활동을 할겁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건.. 방향 제시하고 미래를 예측 하고..
올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것.
모든 선택의 기준은 고객과 개인과 회사가 공통으로 이익이 되는가를 판단하고 실행 해야 한다는것..
간단한 진리를 요즘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꾸~벅
마음 속에 간절하게 새기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마음에 품는 것은 마음 속에 원하는 삶의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다.
패배와 실패의 이미지를 그리는 사람은 실패자의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나 승리와 성공, 풍요로움, 기쁨, 평화, 행복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은
아무리 큰 장애물이 있더라도 반드시 그런 인생을 살게 된다.
- 김쌍수 전 한전사장, [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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