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천지에서 만든 패널문짝 싱크대 문짝으로 많이 사용이 됩니다.

오랜만에 영수증 정리를 한번에 정리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제작중인 원목 책상 입니다. 상판과 다리까지 모두 스테인을 입히고 바니쉬를 작업 중입니다.


목재는 포장을 하느라 바쁘네요.

붙박이장 입니다. 2월10일 예약 하신 고객님 오늘 출고 되었습니다.


문짝도 패널 문짝으로 만들었구요.

상단에 갤러리를 끼울수 있도록 홈을 파서 출고 하였습니다.

철천지 싱크대의 하부장 서랍은 원목 입니다. 참고 하세요..

용달차로 보내 드립니다.


싣고 나니 공장이 텅 비였네요.
출고전의사진 입니다.

조립 철물도 함게 보내 드렸으니까요. 잊지 마세요.


오늘 점심은 철천지 사람들이 소고기를 얼마나 먹을수 있을까? 도전해봤습니다.

작은회사이기에 누릴수 있는 점심의 자유 입니다.

돼지 고기도 1kg 샀구요..

나머지는 소고기 입니다.

부지런히 굽고.. 밥도 없이.. 가능하면 고기 위주로 먹었습니다.


반찬은 김치..

밥은 컵반 입니다.

10명이 5kg 먹었으면 많이 먹은거네요. 송과장이 있었더라면 2kg 는 더 먹었을 텐데요.

파스텔 삼나무 도색이 끝났어요. 오늘 출고 됩니다.

다른것도 주문한게 있으셔서 함게 출고 되었습니다.

벙커침대도 오늘 출고가 됩니다. 모서리 다듬고 샌딩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키큰 신발장 입니다. 오늘 가공 되었구요.

침대 상판을 마무리 하고 있는 박주임 입니다.

어제 만들던 앨프러스 싱크대 문짝도 오늘 출고 됩니다.

스마트박스에 문짝이 출고 되네요. 스마트박스 문짝은 아마도 처음 사진으로 올라 가는것 같습니다.

싱크대 상판 입니다. 벽이 70도 기울어져 있다고 해서.. 70도 잘라 냈습니다. 각도 찾느라 고생 했어요.

미송합판에 구멍.. 심상치 않은데요.

음.. 이걸 만드는 거군요.

완성품 사진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 여러종류의 제품들을 만들어 봅니다.

중문 문짝을 만들고 있는 영주임..

문틀 경첩 들어갈 부분을 트리머로 가공 하고 있어요.


이렇게 중문이 만들어 지지요. 양쪽문 입니다.


이젠 택배로 나갈 물건들을 포장 하고 있습니다.

고기먹은 힘이 있어.. 오늘은 제법 양이 많아도.. 힘들지 않아요 ^^

월요일 출고를 약속한 붙박이장 입니다.

다음주면 출장간 송과장도 돌아 오고 새로 직원도 뽑아서 훈련을 시킬 예정입니다.
한국의 DIY를 짋어질 미래의 인재들이 철천지에서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철천지 사람들 개개인으로 보면 잘하는건 없습니다. 저또한 평범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뭉쳤을때는 최고가 됩니다.
철천지 사람들의 모든 선택의 원리는
개인,회사,고객이 공통으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목표의 결정과정은 느릴수 있지만, 실행은 빨리 이루어 집니다.
그목표가 떡볶이라도 말이죠.
작은 회사의 사장은 올바른 결정을 할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지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꾸~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