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후에도 굳건히 살아 있을 철천지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며칠전부터 만들던 모던 서랍옷장 입니다. 경민군이 작업 중입니다.

중간에 사이즈 변경이 있어서요.. 좀더 늦어 졌습니다.

상판을 집성한후에 샌딩을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요렇게 다리까지 해서 포장 출고 준비 중입니다.

양쪽문 서랍장 입니다. 마무리를 하고 있고요.

코팅합판 사진 입니다. 패널옹이색상,

오크색상 입니다.

오늘 약속대로 붙박이장이 출고가 되요. 가득 찼습니다.

뒷판을 타카로 고정하는 모습입니다.

저희 붙박이장 원목서랍은 이런 구조로 되어 있어요..

한차 가득 실어서 출고 되고요.

문짝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문짝 마무리 중인 영주임.

어제 만들던 미니 소품 박스 입니다.

레일을 달지 말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외 도면절단들이 있었구요.

코어합판 도면절단후에 경첩홈을 가공한 사진 입니다.

양쪽문 서랍장과 모던옷장이 출고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코팅합판은 재단후에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어요.모서리를 깎아 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입니다.
연휴 중간부터 시장한지라 반쪽 한주가 되었지만요.
철천지 식구들이 하는 일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간 약속했던 붙박이장과 기타 제작요청 제품들을 용달차로 모두 출고 했습니다.

그리고 화물로 나갈 제품들도 주말에 작업할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철천지 사장은 회원 가입 페이지를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몇년 몇십년 안에 허무해진 것처럼..

고객의 정보들이 철천지안에서 넘쳐 난다는게 사실상 무의미 하더군요.

DIY 문화를 전파하는 문화 쇼핑몰로 재미를 만드는 곳으로 중심을 바꾸니까요.

철천지에 맞도록 필요 없는 정보들을 모두 지우고 모방없는 독특한 쇼핑몰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100년후에도 굳건히 살아 있을 철천지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고객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고요. 항상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