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삼나무 입니다. 핑크색을 칠한 상태 입니다.
오크색상의 코팅합판 입니다.
어제 부터 격자문짝을 이용한 붙박이장을 만들고 있지요.
집성목을 정사각형으로 잘랐습니다.
MDF 오늘은. 얇고 긴게 많습니다.
프린세스 침대 입니다. 싱글 사이즈의 작은 크기제품를 제작 중이지요.
이렇게 작업한것들을 포장 하고 있어요.
갑자기 눈이 옵니다. 춥더니 눈이오면서 날으 풀리네요.
작업대위에 종류별로 연장들 입니다.
슬라이딩 의자의 측판 입니다. 수납도 되고 잘 미끄러 지기도 하고,
이전에 샘플 개발 한걸 다시 끄집어 냈지요.
어닝 베이직 책장의 측판입니다.
영주임이 작업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상판을 접을수 있는 홈을 가공한 모양 입니다.
만든지 오래 되어서 어디에 고정을 해야 하는지 골똘히 생각 중입니다.
처음부터 잘 만들었으면 들 고생 했을텐데 그때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당시는 그럴 시간이 어디있어 생각 했지만,
조금 여유있게 신중하게 하는게 오히려 시간을 아끼는 결과가 되었네요.
만들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베이직침대의 사다리 부분입니다.
한쪽문의 깊이 280mm 인 신발장입니다.
반대편에는 이렇게 구멍을 모두 뚫었지요.
중문으로 사용할 강화유리를 이용한 문짝 입니다.
유리를 크게 해달라고 해서요.. 중문용 이라기 보다는 상가에 사용될것 같네요
출고될 제품이 하나하나 쌓이고 있습니다.
철물도 목재에 마추어 바쁘게 재료들을 준비 하고 있어요.
벙커침대에 샌딩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기영 군 입니다.
박주임은 접이식 선반을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만들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최근 철천지의 고객센터를 개편하면서 응답속도가 빨라 졌습니다.
그만큼 고객들로 부터 접수받은 작은 일까지도 처리 해야 하니.
철천지 사람들이 할 일들이 많아 졌지요.
정확하게는 많아 진게 아니라 감추어 있던것들이 들어난거라 할수 있습니다.
원래 해야 했던일입니다.
변화를 극복 하지 못하고 흐름에 유연하지 못한 회사는 의미가 없습니다.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투자 입니다.
다음주부터는 구정연휴가 있습니다.
여러면에서 악재가 많습니다만 잠깐의 고통입니다. 부디 낙담 하지 마시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 하시기 바랍니다.
철천지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유한양행 설립자, 故 유일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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