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최대한 물건을 내보내기 위해 바쁙 포장을 했습니다.
용달차로 나갈 제품들도 포장을 했지요.
오리나무를 가공한 싱크대 상판 입니다.
유로원목 수납장 입니다. 책장겸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고요.
아래의 문짝을
조립하면 이런모양이 됩니다.
겔러리 문도 함께 가공해서 출고를 합니다.
스마트 침대 입니다. 전체가 원목으로 구성된 이층 침대 입니다.
책상 입니다. 서랍이 2개 달려 있지요.
신발장 입니다.
그리고 싱크대 입니다. 혹시나 부품을 모르실것 같아서 간단하게 메모를 적어 놨어요.
코팅합판 가공 입니다.
일반 도면 절단도 오늘은 서둘러서 작업을 했지요.
병장각재 입니다. 이걸로 겔러리 문을 만들어요 사이에 12mm 목재가 들어 갑니다.
싱크대 문짝으로 나갈 제품을 다듬고 있습니다.
4.8mm 얇은 목재가 사이에 들어가는 갤러리 문입니다.
목심위치 표시기와 깊이 조절 스토퍼 입니다.
뭘까요?
목공용 끌 세트 입니다.
오늘은 대량 구매하신 물건들을 모두 출고 하는날.. 아침부터 계속 화물차가 와서실어갔습니다.
화물차 실을 물건 입니다.
완벽포장 철물도 빠지지 않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목재 샘플과 방진마스크, 장갑..
목공용 클램프,
완성요청 제품이 있어서요.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만든 부품 리스트 입니다.
이리스트를 조만간 자동화 하려고요.
이렇게 가공된 목재가 모두 포장을 기다 리고 있습니다.
송장을 인쇄하는 동안의 잠깐의 여유.
화물차가 도착을 했어요.
날은 쌀쌀 하지만, 하늘은 제법 화창 합니다.
종무식 겸 앞으로 철천지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효율적인 업무 방향을 논의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이 크롬에서도 써지도록 수정을 했고요. 제품들 보여지는 페이지도 일부 수정을 했습니다.
주문시 이메일을 넣어 주세요 라는 에러가 나오는것도 해결을 했구요.
장바구니와, 오토컷 프로그램도 속도를 개선 시켰습니다.
새로운걸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기능들을 정비 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둔걸 정비 하는데만도 많은 시간이 소요 됩니다.
고객의 DIY가 가능 하도록 돕는 회사가 철천지는
DIY 문화 판매 회사로 자리잡기 위해
내년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겁니다.
2011년을 마무리 짓는 하루 입니다.
새해에도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철천지를 아껴 주시고 구입해주시는 고객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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