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중이던 모던 AV 거실장입니다.
출고 준비가 되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제품들이 있어서요 대기 중입니다.
짜임 테이블을 샌딩 하고 있습니다.
양쪽문 식탁을 제작 중입니다.
상판으로 올라갈 부분과 서랍 밑판 양쪽문인지라 서랍이 두개 입니다.
단순 재단도 있었습니다.
붙박이장으로 나갈 제품들도 가공을 했구요.
하부 수평을 잡을 수평틀과 몸통 재질 입니다.
어제 만들던 서랍은 저상 바퀴를 달았어요.
짜잔 어제 만들던 멀바우 상판 입니다.
마무리를 하고 부착을 했습니다.
바니쉬를 바르면 더 짙어져서 엔틱 효과가 더 높습니다.
실내에서 찍으니 원목 느낌이 더 사네요.
표면의 느낌은 앨더보다는 좀 일체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거칠 어요.
물에 강한 목재인 만큼 목재가 질겨서 자르기가 어렵습니다.
가공이 어려워서 자작 합판 보다는 가격을 비싸게 책정을 했습니다.
철물이 마무리 하느라 통들이 비였네요.
긴 클램프를 포장 해야 하고요..
특수가공으로 약장을 개조한 변형 형태의 제품이 들어와서요. 만들고 있습니다.
라픽스 가공을 해둔 모습입니다.
가스레인지 상부장 입니다.
후드가 옆에 뚫려 있다고 하셔서.. 옆판에 구멍 뚫어 드렸습니다.
요건 베이직 6인용 식탁 입니다.
6인용 식탁 다리를 만들고 있는 영주임 입니다.
식탁 상판을 만들고 있어요.
새로 들어온 기영군은 작은 제품들부터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꿈을 펼칠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만들수 있을까요?
더욱 실수 없이 .. 완성도 높은 제품을 단시간에 만들어 낼수 있을까요?
눈이 많이 왔지만, 저희는 항상 눈부터 치웁니다.
철천지는 우연히 만난 쌍알같은 쇼핑몰 입니다.
초기부터 그런 칭찬을 많이 받았지요.
감격의 쇼핑몰이라는 믿기 어려운 쇼핑몰 이라는 얘기를요.
이런 독창성을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저희도 중간 중간에 성장통을 겪었습니다.
독자적인 시장을 만들어 유지하고 관리하기가 무척 힘이 든게 사실 입니다.
그러기에 철천지가 DIY 문화를 판매 하게 된거겠지요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 감사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