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만들던 컵선반을 개조한 수납장은 목심구멍을 뚫어서 오늘 출고 됩니다.
좌탁도 완성되었구요.

포인트로 나무 장식물도 부착을 했습니다.

알텍602 스피커를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앞뒷판에 구멍 뚫는 작업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도면에 마추어 가공을 했고요.

그부분만 완벽하면 나머지는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닌지라.
모양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2개를 만들어서 출고 합니다.


뒷판 고정 했고요.
앞에 볼트로 연결할 구멍 까지 가공 했어요.

부피가 크네요. 포장 하는데 힘좀 들겠습니다.

포장 작업하는 사진 입니다.

젯소바른 MDF 입니다.

목재 도면 절단 입니다.
홍송패널 루바 입니다.

미송합판 패널 재료 입니다.

이렇게 얇은 목재는 어디 쓰실건지? 궁금 하네요.

3mm 동그랗게 잘라 달라고 하셔서.. 자르고.. 무지하게 많이 갈아 댔습니다. 모양 잡느라.

시즈닝 수납장 입니다.

미송합판 입니다.

영주임은 스마트 침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색도 직접 하고 있습니다.

말리고 있는 사진 입니다.

방부목 입니다.

편안한 의자 입니다. 사이즈가 크거든요.

거기에 스툴 의자.. 요즘.. 의자나 액자를 찾으시는 분들이 늘었어요.

급한 출고를 위해 도면절단으로 출고 할수 있는 제품들은 우선 작업 했습니다.

싱크대를 출고 하기 위해서 준비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싱크대 문짝 입니다.

싱크대 상판으로 사용되는 멀바우 목재 입니다.

볼을 끼울수 있도록 가공해서 출고를 하려고요. 이목재가 물에 강하거든요. 뒤틀림도 없고.
코어합판을 이용한 가공을 하고 있는 이주임 입니다.

철물도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회사 사장은 미래의 인재를 키우기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의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결국은 인재나 영웅은 내부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따라해서는 만들어 낼수 없는 독창성으로 승부하려면,
창조자(Origin)이 되려면 내부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겸손함, 책임감, 열정, 끈기, 긍정적인 태도를 겸한 리더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철천지는 현재 그러한 리더들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내부의 직원중에 전체를 이끌수 있는 책임감 있는 리더가 될 인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DIY를 이끌고 나갈테니까요.
선하고 바른곳에는 사람이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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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의 90% 이상을
인사와 사람의 적재적소, 능력을 보는 것에 노력을 해왔다.
해마다 8월쯤 되면 그 다음 해 인사를 생각하곤 했다.
그래서 연말 까지는 수백 번의 수정이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볼 때
내 인사 정책의 20% 정도는 실패했다고 자인한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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