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색을 칠해둔 침대 프레임은 모두 건조가 되었습니다.
건조 상태에 따라서 언제 나갈지가 결정이 됩니다.
서둘러 내보내면 나무끼리 붙어서.. 문제가 발생 됩니다.

침대 헤드도 바니쉬 발라서 말리고 있습니다.

자작합판을 짜임가공을 원하신 고객 님 입니다. 단단한 나무는 끼워지는게 어려워요.
조금씩 끼워 넣어야 합니다.

미송합판 재단 입니다.

이대리는 완성품으로 만들어 달라는 화장대 입니다.


코어합판으로 만든게 아쉽기는 합니다만, 열심히 사포질을 해서 잘 티가 나지 않네요.

사진실에 두고 찍었습니다.

전체 열고 한번더 ..

얼짱각도로 한번더.. 요건 제품화 하기 보다는 그냥 제작과정을 올리기 위해서 찍었습니다.





사진 다찍고 내려가는 이대리


박주임은 아일랜드 식탁을 완성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뒷판까지 모두 18mm 스프러스로 만들었어요.

문짝으로 사용될 강화 유리도 입고 되었구요.
상판위에 타일을 깔아서 사용하실것 같습니다.

앉을수 있는 박스 입니다. 수납도 되고..


혹시나 해서 이것도 사진방에 가져 왔습니다.








완충기도 부착을 했습니다.


용달차를 기다리고 있는 철천지에서 만든 가구 입니다.
싱크대 주문을 하신 고객님 입니다.
싱크대 문짝을 만들기 위해 알판 구조 홈가공을 모두 했지요.


일자 모양의 알판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둥근 모양의 알판 구조도 있어요.

싱크대 문짝으로 사용되는 알판 문짝 입니다.

연결 부분을 사포질을 한 사진 입니다.

시즈닝 수납장과 미첼서랍장 식탁을 함께 둔 사진 입니다.



영주임은 또다른 침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무를 끼울수 있도록 모두 홈을 팠지요.

평상형 침대 입니다.

스마트침대 구조물들을 조립 하고 있는 영주임

알판구조의 문짝을 만들기위해 미송합판을 연마 하는 사진 입니다. 잘 안끼워 지거든요.


MDF 도 재단을 했고요. 오늘은 출고 물량이 많습니다.

코팅합판도 두사람이 붙어서 작업을 했어요.
베이직 윙크 책상 입니다.

양쪽옆 라인을 상판과 같은 사이즈로 해달라고 하셔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먼저 구조물을 만들고.

그위에 올려서 나사못으로 고정 하면 간단한 책상 만들어 져요.

철천지가 매일 하는 일들은 어찌보면 상식에서 해결되는 간단한 일들입니다.
일하는 철천지 사람들도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고.
하는일도 평범합니다만, 함께 모였을때 생기는 힘..
평범한 일을 위대하게 할수 있는 힘들이 모여 철천지를 만듭니다.
작은 생각들이 모여 경쟁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숨겨 있는 철천지 만의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인재들이 철천지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작은회사 사장이 열망하던 DIY문화 판매처인 철친지의 꿈들이 한개 한개 실현 될것 같습니다.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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