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덧창문은 색을 칠해서 이렇게 칠판으로 탄생을 했습니다.


미송합판재단도 있었구요.

코팅합판 재단도 있었습니다.

주문가구를 준비 하느라 계산기를 두드리는 이대리 입니다.

재료를 잘라두고 내일부터는 실체가 보이겠네요.

앨프러스 의자 입니다. 뼈대 부터 만들고있고요.

완성품으로 출고 됩니다.
미니테이블과 의자를 만들기 위해 곡선을 따두었습니다.
요건 출고전에 잘 만들어서 사진을 찍어 두겠습니다.

한편에 쌓아둔 삼나무 입니다. 몬드리안 박스를 만들제품입니다.

일반 도면에도 모서리를 잘라달라는 특수가공이 있습니다. 저희한테닌 일상이 되었지요.

포크아트 재료 입니다. 문패 입니다.

오늘은 고장나는게 많습니다. 프린터도 고장이 나서.. 고치는 중입니다.

저희 대문도.. 많이 열고 닫았나 봅니다.. 손보고 있는 영종군..
결국은.. 내일 기술자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덕에 새시 고치는 기술지원 한개 만들겠네요. ^^

원목 까치발..

짜임 테이블 입니다. 작은건 조립요청 하시면 완성품으로 나가지요.

갤러리 창문 입니다.

2월달부터 신제품을 개발 하지 못했습니다.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지 못하면.. 무슨재미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술지원도 쓸겸.. 작은 시공을 해봤습니다.

조급하다보면 우리가 가야할 목적을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회사 사장이 이미 경험 했던 부분들..
크고 작은 성장통들..
작은회사를 이끄는 사람으로서는 누구나 겪는 일이겠지만,
모든 중심에는 리더의 생각과 원칙이 가장 중요 하더군요.
원칙중심의 리더쉽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느냐?
어디에 의미를 두느냐?
전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로 같은 마음을 가져야 회사가 발전 하더군요.
오늘도 작은회사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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