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름을 지은 이유는 르누와르 전시회가 참관시 바닥판이 이렇게 되어있어서요.
이름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틈을 메우고.. 샌딩작업을 해야 합니다.
보통이 아니고 매우 많이 해야 합니다.

목공용 메꿈제를 발라두었습니다. 일종의 파운데이션을 발라 둔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라픽스 가공으로 간편 조립 하는 공간 박스와 그외 도면 절단들 입니다.

매일 회식 하는 분위기가 된 저희들의 점심 시간 입니다.

박주임은 스툴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수량이 많다보니 어떻게 하는게 빠른 방법일지

연구중에 있습니다.

여러 개선의 결과..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처음 개발 당시보다 아래를 좀더 넓게 만들었습니다.

영주임은 침대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고 했거든요.


어닝 부분 까지 마무리 하고있는 영주임 입니다.

업체에서는 토글 클램프 신제품이라고 가져 왔습니다.
판매를 할지는 우선 저희가 어떻게 써볼지를 고민하고요.

철천지 식구들 단체복을 마추어 입기로 했습니다.

각각의 사이즈를 재고 적어 두었어요.

철물 현장 사진 입니다. 봄철을 대비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고가 됩니다.
바니쉬를 바르는 스펀지 입니다.. 저희는 스펀지도 조금.. 분위기 있는 제품을. ㅋㅋ

이대리는 스윙도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양이 많습니다.

시즈닝 문짝의 구조를 계산 해두었네요.


식탁 입니다. 안보이는 사이에 식탁을 간편 조립으로 모두 가공을 해두었습니다.

모던서랍장 입니다. 가장 고가의 수납장 이지요.

옷장과 서랍장을 함께 조합하시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철물유통부의 손길이 빨라 집니다.

벽붙이 선반을 보링기에서 가공을 마쳤습니다.

목재 포장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어제만들던 수납침대가 출고가 되거든요.



코팅합판과 기타 도면 절단들을 우선 하고 있어요.

철천지가 위치한곳이 한적한 곳이지만, 보험설계사 분이 간식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손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작업시간이 짧은 제품들은 우선 출고를 하고 있습니다.

철천지 식구들은 앞으로 일주일안에 주문가구를 받을수 있도록 해보자는
새로운 목표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편안한 의자 팔걸이가 없는 변형제품입니다.
너무도 커서.. 응용해야 할지를

연구중에 있습니다.

박주임과 송과장이 함께요..

철천지 식구들이 예전에 개발 해둔 제품들이 개선할것들이 많습니다.
모두 없애고 다시 할까 ? 생각도 했지만,
다시 시작하는것보다는 개선을 하는편이 현실적이란 판단이 들어서.
발견하는데로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의 인생이 실린 제품들 이니까요.
저희 제품을 구입 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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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다.
곰팡이는 통풍이 되지 않는 곳에서 자라고 번식한다.
비판이라는 바람이 불어오지 않는 폐쇄적인 곳에서는
반드시 부패와 추락이 태어나 거침 없이 자란다.
비판은 깊은 의심에서 나온 심술이나 고약한 의견 따위가 아니다.
비판은 바람이다.
이마를 시원하게 식히기도, 눅눅한 곳을 건조시키기도 하여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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