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완전 봄의 기운이 물씬 품기는 날입니다...
이제서야 비로소 봄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나른하면서 따뜻한 하루 아침이네요...^^
모두 하루 잘 시작하셨습니까...
아침부터 부지런히 비즈왁스 제조를 하는 철군님의 모습입니다...ㅎ
많이 만들어놨는데...바로 바로 재고가 빠지고 있습니다 하핫...
그리고 손잡이 검수에 여념이 없는...
무려 세라토 손잡이 900개를 일일이 불량이 없는지 체크를 하고 있는 철군님의 모습...ㅜㅠ

아침부터 열심히 작업중이신 이대리님의 모습...

무슨 작업을 하시나 보니... 피스구멍을 뚫고 계시는 ㅎ


옆에서는 박주임님의 작업을 하시고 계시네요...

틈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목재들...










어디에 쓰는 목재일까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의자에 들어갈 목재였습니다 ㅎㅎ
전에 제가 보여드렸던 의자에 같이 부착!!



완성된 모습입니다^^


시간은 빛의 속도로 흘러가고...
점심 시간...
그리고 다시 작업 시작....!!







목재에 바를 페인트를 조색하고 있는 이대리님 -ㅁ-
상큼한 레몬색이 완성 ㅋ

트리머를 이용한 작업...



옆에서는 송과장님이 작업중이시네요...






아까 레몬색상의 색을 입힌 나무...



침대 밑에 들어갈 수납공간입니다...
이 홈에 레일이 삽입이 되어 사용이 되어집니다...













조립중...



어느덧 출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생각이 머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물론 일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이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저 혼자만이 생각하는 부분은 아니고 철천지 모든 가족분들이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미흡하지만...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달라지고 발전하는 미래에 철천지를 생각해보니...어떤 모습일가 궁금하기도 합니다...ㅎ
많은 조언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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