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5일 목요일

주문형 가구를 간편조립 형태로 일주일만에 철천지 식구들의 새목표 입니다.

싱크대 상판가공도면 입니다. 철천지에 멋진 도면을 주지 않으셔도.
정확한 위치만 알면 저희가 작업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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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싱크대 상판 가공이 많은 날입니다. 하루에 가능하면 유사한 작업들을
모아서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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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설치될 제품이라고 대량 구매 하신 고객님을 위해 며칠째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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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툴의자와 수납형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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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툴의자 상판에 끼울 홈을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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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끼워 마춤으로 만들어져 있는 스툴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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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으로 사용될 문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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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과 편안한 의자를 약간 개조한 의자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량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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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으로 자르고 볼트 구멍과 목심구멍을 작업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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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가공을 위해 홈파기 작업을 한 사진과 도면 절단을 한 작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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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배식을 부페식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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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DIY 를 도입 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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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m 코팅합판.. 조각이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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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들던 르누와르 상판은 바니쉬 작업까지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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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임은  침대를 그새 완성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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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군은 주임으로 승진한 후에 작업에 원숙미가 생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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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침대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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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공을 통해서.. 나무집을 만들어 주시려는 고객의 도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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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대로 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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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따내고 부서 지지 말라고 가로대도 부착 하고 있는 영주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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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따낸 자투리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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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큐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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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게 포장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이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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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작업 시간 오늘은 도면이 많습니다. MDF 와 코팅합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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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팅이 안된 15mm 코팅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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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상판으로 사용될 판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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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서랍장도 출고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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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와 18mm 고광택 코팅합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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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러스 도면 재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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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들던 견적함은 자투리를 이용해서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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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칸씩 한달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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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졌습니다.
철천지 사람들도 곳곳에 있던 방풍비닐을 제거하고 봄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이젠 영하로 내려갈 일이 없을것 같아서요.
주문형 가구를 간편조립 형태로 일주일만에  만들수 있다는 것은 철천지 식구들의
새로운 목표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품의 품질과 안전이 우선 됩니다.
철든집 갤러리를 보면서 저희의 제품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게 보입니다.
고객여러분.. 철천지가 더욱 완벽해지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성장을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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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 말하지 말라.
불가능한 이유, 못한다는 얘기를 먼저 꺼내지 마라.
일단은 스스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를 생각하고
대안을 제시하라.
할 수 없는 현실보다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불가능이란 단어 자체를 잊어버려라.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스즈키 오사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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