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목심만으로 조립을 한 형태고요.
구멍을 뚫고 있는 박주임..
뒤에 만들어둔 양이 많습니다.
샌딩 작업은 이대리가 작업 했습니다.
의자 세트가 오늘 출고가 됩니다. 펜션에서 사용할 제품입니다.
중문과 붙박이장도 준비가 되어 오늘 출고가 됩니다.
르누와르 상판은 어제 샌딩을 너무 많이 해서요.. 다시 만들었습니다.
코팅합판 입니다.
적절한 자재의 혼합은 경제적이며 작업속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페인트 칠을 할시간이 줄여주지요.
싱크대 문짝을 작업 하고 있는 영주임 입니다.
싱크대 상판도 만들어 두었구요.
특수가공을 통해 아래와 같은 모양을 잘라 주는건 철천지에서 일반적인 작업이 되었습니다.
싱크대 재료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목재 도면절단들도 있었구요.
코팅합판도 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릇수납장 입니다.
만들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하트장을 작업 하고 있는 유주임 입니다.
스툴의자중에 목봉을 이용한 제품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공해서 출고가 됩니다.
송과장은 코팅합판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영수증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
작은 업체지만, 영수증 양이 많아서요. 4월부터는 이걸
모두 종이에 부착해서 관리 하기로 했씁니다.
6년째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일꾼 포장기가 고장이 나서 전문가의 손에 맡겼습니다.
다행히 수리가 되었네요.
철천지 식구들은 볼펜 사용 비용을 아끼기 위해 자투리 목재에 볼펜심을 끼워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외 고장난 기계들도 고칠수 있을때까지는 고치기로 했습니다.
DIY문화를 선도하는곳에서 절약의 의미를 선행 해야 하니까요.
실제 아끼는 비용보다는 작은것을 아끼는 정신을 가지자는 의미가 더 큽니다.
철천지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노력이 변화와 발전이라는 공통의목표로
합심하게되면 놀라운 발전이 실현 됩니다.
고객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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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는 것은 앞으로 일어나기 전에 미리 금하는 것이고,
법이라는 것은 이미 일어난 뒤에 금하는 것입니다.-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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