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왔습니다. 오후 4시 비교적 공항은 한산 하네요..
방학때가 되면 곧 인산 인해가 될텐데요.
시간이 애매한지라, 점심을 굶고 갔네요.. Priority Pass 에서 운영 하는 라운지가 있어요.
카드 만들면 공짜로 이용 할수 있어요. 나처럼 혼자 다니는 사람 한테는 매우 편리한 장소지요..
인터넷도 무료 입니다.
식사는 다양하게 있는 편입니다. 음료수등도 있고, 동반자가 있는 경우는 별도로 돈을 지불 해야 하지만요.
동반자는 약 3만원 청구를 하니까. 혼자 다니기에 유용한 장소 입니다.
내부가 아늑해서. 비행기를 기다릴때까지 책을 읽거나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이곳에서 밥을 먹는 이유가 있지요..
비행기도 한산 하네요
비행기 기내식이 아무리 좋아도 한끼 해결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기대 하는 마음으로 열어 봅니다.
무얼까??
삼각 김밥 이네요.. 아까 먹어 두기를 잘 했습니다.중국 비행기는 좀더 심합니다..
공항에서 사무실로 가는 길을 찍어 봤습니다.
전기로 가는 버스 입니다.. 전차 라고 해야 하나?
전기선이 늘었다 줄었다 해서.. 한차선 정도는 좌우로 이동 할수있어요..
연결 되어 있는 부분 입니다.
김밥천국이 보이네요..
사무실에 오니 청소 상태가 불량 하네요..
다른일 보다 우선 직원들 청소부터 시켰습니다.
화장실도 예외가 아니지요.
깨끗하니 이렇게 좋은걸..
이젠 일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한국이나, 중국 이나 고민하고, 걱정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의 발전과 안녕 모두 사람 이니까요..표현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지요.
중국사람, 일본 사람은 어떻다라는 생각을 모두 바꿔야 지요.
그냥 똑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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