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스마트침대다리변경,건강침대,코팅합판,자작합판,ㄷ테이블,격자각재,격자문짝

스마트 침대 벙커침대 사다리에 대한 개조가 있었습니다. 손잡이를 달아 달라는 의견이 있어서요.
아래처럼 개조를 했습니다.

철천지DSC05176-20101118

공장안에서 조립을 해보니 그리 모양이 예쁘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전체를 들고
촬영세트로 갈수도 없고 해서..

철천지DSC05177-20101118

달라진건 이렇게 올라갈때 잡을 손잡이 부분 입니다. 이전보다 더 두터워 졌어요

철천지DSC05178-20101118

올라갈때 침대의 높이에 따라서 각도도 조절이 될수 있도록 볼트 고정 방식으로 변경 했습니다.

철천지DSC05180-20101118

상단부분 하단 부분 각 모서리를 모두 둥근 가공을 해서 모서리에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지요.

철천지DSC05181-20101118

철천지DSC05183-20101118

철천지DSC05191-20101118

기능을 종합해보면 아래처럼 각도가 조절이 됩니다.그리고 손잡이가 있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가 되었어요.
곧공지를 뛰우고 사다리가 변경 되었다고 할 예정입니다.

철천지스마트침대새로운다리철천지DSC05178-20101118[1]

삼나무 일반 도면 재단이 있었 습니다.

철천지DSC05200-20101118

미송합판과 집성목 등의 도면절단도 함께 진행을 했어요.

철천지DSC05173-20101118

철천지DSC05174-20101118

코팅합판도 재단이 완료되고 코팅 처리 까지 완료 되었습니다.

철천지DSC05175-20101118

자작합판과 소나무 집성목을 재단한 모습입니다.

철천지DSC05194-20101118

철천지DSC05196-20101118

건강침대 입니다. 헤드부분과 다리 부분 입니다.

철천지DSC05198-20101118

만들면 아래의 사진처럼 되요..

2010111

주말이 다가 오는지라 밀려 있던 가공품들.. 오늘은 침대의 날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철천지DSC05193-20101118

ㄷ 테이블 입니다. 사이즈가커서 목심결합형태로 변경을 했지요. 목심을
총알처럼 포장을 했어요.

철천지DSC05195-20101118

격자 각재 입니다.

철천지DSC05197-20101118

많이 만들어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 동일한 사이즈로요..

철천지DSC05201-20101118

아래 사진처럼 붙박이장 문짝 격자 형태가 주문이 들어와서요..

철천지DSC05202-20101118

싱크대 상판에 쿡탑구멍을 뚫어준 제품입니다. 칠까지 요청을 하셔서.
요번주까지 출고 완료 되도록 마추어 드릴려고요.

철천지DSC05199-20101118

이것저것 기술이 많이 발달 되었습니다. 손안에 인터넷이 들어오기도 하고,
철천지 내부도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컴퓨터나 각종 자잘한 기기들이 도입이 되었지요.
이런 변화에 철천지 식구들이 움직이며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동일한 여건에서의 긍정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반응과 변화가 작은 회사가 살수 있는 방법 이더군요.
그리고 이를 재미와 즐거움으로 받아 들이면 더없이 하루 하루가 새롭습니다.
그재미를 철천지가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변화를 즐기는건 저희 뿐만이 아니라 철천지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도 함께 한다는것도요.

좋은 태도가 좋은 운을 만듭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나 나빴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나
겪어온 상황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그 경험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후자는 불행의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전자는 그런 역경이 삶의 한 부분이며 배움과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허락해주는
긍정적인 사건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심지어는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경험을 감사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 알렉스 로비라, ‘내 인생 최고의 명언’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존재의 매 순간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태도의 결과가 바로 우리의 삶입니다.
마틴 루터 킹 역시 고통을 창조의 힘으로 바꾸었습니다.
“나의 고통이 점점 커져갔을 때
이 상황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곧 알아차렸다.
고통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것과 고통을 창조의 힘으로 변화시키는 것.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