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번호 환산표에는 이미 010번호가 확정된 상태인지라 몇년 같은 번호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좋은것이 아니라 익숙하기 때문에 우린 변화를 싫어 하지요. 익숙하게 만드는게 마켓팅 이니까요. SK의 VIP의 유혹을 뿌리치고, 마켓팅의 지배가 아닌 자신의 결정으로 바로 서야 겠다는 생각과 현실적인 소비를 위해서요.
전화 영업을 하는것도 아니고..과감하게 아이폰4를 구입 했습니다. 전화기는 전화기일 뿐이야 라는 생각을 이번에 과감히 바꾸었습니다. 이 모토로라 MS600 은 특별한 기능이 있었지요. 너무 튼튼해서
못도 박아요. ^^; 아듀 5년된 전화 8년된 전화 번호 011 
설명서도 모두 앱을 깔아야만 사용할수 있는 아이폰 조심스럽게 보호필름 붙이고, 범퍼도 끼우고
단점이 이걸 가지고 있으면 중독이 되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는게 거의 TV 수준 입니다.
TV 도 없앴는데 전화기에 중독 되지 않도록 조심 해야 겠습니다.
이것 저것 악세사리와 앱을 설치 하면서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루투스 이어폰도 사야겠습니다. 같다 붙일게 왜이리 많은지 붙이다 보면 자동차가 될것 같아요. 음식점 블로그 포스팅 할때 매우 유용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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